“와콤 태블릿 구매 고객에게 월드컵 티셔츠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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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콤
2010-05-25 10:07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이사 후지사키 노보루, www.wacomkorea.com)은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하여 5월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주요 픽스딕스 매장에서 와콤 스페셜데이 이벤트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뱀부 및 인튜어스4 구매 시 월드컵 공식 응원 티셔츠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월드컵을 앞두고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할 6월, 와콤은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인튜어스4의 독보적인 펜 기능과 뱀부 제품군의 멀티 터치 태블릿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와콤 스페셜데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더불어, 픽스딕스 매장에서 와콤 스페셜데이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월드컵 공식 응원 티셔츠 증정한다. 이 프로모션은 5~6월 기프티콘, 영화예매권 증정 프로모션과 함께 진행한다.

와콤 스페셜데이 이벤트는 수도권 주요 지역에 위치한 픽스딕스 매장에서 진행되며, 고객들이 직접 태블릿을 사용해 리터칭, 드로잉 등 다양한 작업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와콤 태블릿 만의 강력한 멀티 터치 기능의 자연스러운 작동과 간편함을 새롭게 느껴볼 수 있다. 매장에서는 태블릿 전문가가 활용법과 성능에 대해 설명하는 시연을 하며, 고객들이 자신에게 꼭 알맞은 태블릿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한국와콤 마케팅부 성상희 차장은 “와콤의 태블릿은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제품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태블릿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을 넓히고, 앞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태블릿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수시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일정과 매장 정보는 다음과 같다.

*뱀부 스페셜데이 행사 매장
-5/27(목): 픽스딕스 종로점
-5/28(금): 픽스딕스 일산점
-6/4(금): 캐논프라자 신촌점
-6/5(토): 픽스딕스 코엑스점
-6/11(금): 캐논프라자 강남점
-6/12(토): 픽스딕스 분당점

한국와콤 개요
타블렛 전문기업인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타블렛, 액정 타블렛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타블렛은 의료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주식회사 와콤은 1983년 7월에 창립된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와콤은 ‘자연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비전으로, 전세계를 선도하는 펜 타블렛, 디스플레이, 디지털 스타일러스, 전자 서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콤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뛰어난 기술은 디지털 예술,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창조적인 활동에 활용되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들의 개인 창작 활동에도 사용된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법인 한국와콤을 설립, 한국 타블렛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wacom.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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