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동문동 신한미지엔아파트, 모델하우스 내방객 ‘북새통’

- 평당 590만원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대출…타사 분양가 평당 653만원 대비 약 4천만원 저렴

- 충남명문 서령중고교 도보거리 5분 학군 프리미엄…단지 앞 서산문화복지센터 내년7월 완공예정

뉴스 제공
신한 코스피 005450
2010-05-25 10:38
서울--(뉴스와이어)--신한이 뛰어난 투자가치와 개발호재로 뜨거운 서산에 서산 동문동 신한미지엔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지난 15일에 정식 개관해 이틀간 약 2,000여 명의 방문객들로 인해 준비됐던 홍보물이 모두 소진되는 대성황을 이뤘다.

중소건설사들의 미분양에 의한 분양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고 사전예약 상담을 받는 수요자들이 성황을 이뤘다는 게 신한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평당 59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는 3년전 분양가를 고수한 것으로서 이는 신한이 집접 시행 시공을 진행하기 때문에 시행사의 마진을 완전히 없애버림으로서 정직한 가격의 파격적인 분양가로 서산지역의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신한 관계자는 “충남의 명문 학군과 인접한 위치, 서산문화복지센터 바로 앞이란 강점이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대출과 무순위 접수로 청약통장과 신청금이 전혀 필요없는 호조건을 갖춘 최고의 아파트”라고 말했다.

특히 확장형 풀 옵션을 갖춘 기본층 분양가격이 1억 9천만원대로 서산지역 전세주민들의 전세탈출 마지막 기회로, 동급규모의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문 고급 인테리어와 획기적으로 넓어진 수납공간은 신한 미지엔만의 차별화된 특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주변에 위치한 H사의 아파트 분양가는 확장비를 제외하고도 무려 2억 2천만원대가 넘어가는 것과 비교해 보면, 실제로 약 4천만원 이상 남을 만큼의 큰 가격차이를 보이고 있다.

신한은 오는 23일(일)과 24(월)일 양일간 무순위접수를 시작으로 25일(화) 동호수 추첨을 하고, 26일(수)~27일(목)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신한은 1972년 싱가포르 정유공장 건설로 국내 최초로 플랜트분야 해외진출을 기록했으며, 1977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에 국내 최초로 플랜트 턴키공사를 수출하여 현재까지 해외공사 약 50여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준공시킨 기술력과 저력이 있는 건설회사다.

또한 리비아에서의 총 2조원 규모의 공사도 활발히 진행중에 있으며, 신한은 예멘외에도 카타르지사 설립 이후 카타르 프로젝트도 활발히 진행중에 있고 이라크, 인도네시아, 시리아,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등 주변국가의 정유공장, 발전소를 비롯한 다수의 플랜트공사 추가 수주로 해외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 개요
(주)신한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상황변화에 대응하고 경영비전인 "2010 TOP20! 수주7조원" 달성을 위하여 "내실경영을 통한 미래성장 기반구축"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세부실천방안을 세워 전 임직원이 매진하여 세계적인 건설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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