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원숭이학교, 원숭이 친구가 준비한 신나는 어린이날 선물
과천 서울대공원 옆 원숭이학교(교장 정비원/www.monkeypark.co.kr)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원숭이학교 공연을 보러 오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과일도시락을 선물하고, 오는 7월 능동 어린이회관에서 열릴 수학박물관 초대권을 무료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5일부터 과천 서울대공원 옆 원숭이학교(구 복돌이동산)에서 봄학기 수업을 시작한 원숭이학교는 때아닌 이른 더위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공연 관람 중에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깜짝 도시락 선물을 준비하였다. 어린이들은 원숭이학교에 입장하면서 바나나와 방울토마토 등으로 구성된 신선한 과일도시락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 날 원숭이학교는 지난해 청주와 전주, 인천 등에서 전시된 데 이어 오는 7월 능동 어린이대공원 어린이회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수학박물관 초대권도 선물할 예정이다. 수학박물관은 큐브퍼즐 맞추기, 정사면체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전시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면서 수학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어 살아있는 수학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귀여운 원숭이들의 좌충우돌 수업 모습을 그린 원숭이학교 공연은 20여마리의 원숭이들이 등장하여 원숭이 신입생의 학교 생활 적응과 인사법, 간단한 재주 넘기와 체육, 산수 및 진로상담 시간 등 총 3부에 걸쳐 진행되며 11시, 1시, 3시, 5시까지 하루 4차례 50분간 공연된다. 원숭이학교 공연의 1교시에는 신입생 원숭이의 인사 배우기와 간단한 재주넘기가 펼쳐지며, 2교시 체육시간에는 체력단련과 기초훈련, 백회전, 물구나무서기, 장대발 연기 등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3교시는 원숭이학교 교장 선생님과 원숭이 학생들의 수업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원숭이 학교에서는 중국 하남성 기예단의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각종 국제대회를 석권한 세계 최고의 기예단인 중국 하남성 기예단은 통묘기, 접시돌리기, 핸드밸런스, 외발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묘기를 연출한다. 12시, 2시, 4시 하루 3차례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세계희귀파충류전과 양서류전을 준비하여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양한 자연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늪지 및 연못으로 조성된 생태 체험장을 마련하였다.
원숭이학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장하며 원숭이 학교 수업 관람료는 입장료를 포함하여 어른 9000원, 어린이 8000원이다. 기예단 공연의 경우 입장료 별도로 어른 5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공연과 입장료가 포함된 종합권도 판매한다. 어른 12000원, 어린이 11000원. 30인 이상의 단체 및 장애인의 경우 20% 할인 가격이 적용된다. 공연 관련 문의(02-503-0138)
웹사이트: http://www.hibull.com
연락처
원숭이학교 김석진 대리 02-503-0138 / 홍보 대행사 지트컴 전민국 대리 011-9920-6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