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환경부, 제15회 환경의 날 기념 세미나 개최

- 유해대기오염노출의 건강 영향 및 건강 보호위한 노력 규명

- 발암성, 기형성이 큰 유해대기오염물질 효율적인 관리방안 마련

서울--(뉴스와이어)--국립환경과학원과 환경부는 5월 28일(금), 13시부터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유해물질 없는 공기로 건강한 생활을”이라는 주제로 ‘제 15회 환경의 날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그간 공기의 오염을 막연히 불쾌감의 대상이 아니라,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대상으로 재조명한다는 취지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의 두드러진 특징은, 대기오염이 건강에 유해하다는 것만 인식하고 있을 뿐, 실제 어느 정도의 영향이 있는지,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어떤 노력이 있어야 하는지 등 그간 국민들의 관심사라 할 수 있는 주제들이 논의 대상이라는 점이다.

갈수록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의 사회이슈화에 따른 유해대기오염물질 노출 등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증대됨에 따라, 어린이 등 민감 계층의 영향, 생활 속의 먼지 등 국민들의 실생활에서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하여 중점적인 발제와 토론이 이루어 질 예정이며, 국제적으로 이슈화가 되고 있는 수은관리에 대한 논의도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이다.

세미나의 2부 순서로는 공기 중에 발암성, 기형성 등 미량이라도 인체에 영향이 매우 큰 유해대기오염물질(HAPs, Hazardous Air Pollutants)에 대한 정부의 관리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그간 환경부와 과학원은 이러한 유해대기물질에 초점을 갖고 집중적인 관리를 통해 국민건강을 보고하고자‘유해대기오염물질 전문가 포럼(이하 포럼)’을 준비해 왔으며, 5.28일 세미나 2부로 그 첫 모임을 갖는다.

포럼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유해대기오염물질 관리기반 마련을 위해 국내의 관련 전문가가 총망라된 모임으로서, 산·학·연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하고 3개 전문위원회로 나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수은, 벤젠 등 등 유해물질의 위해성, 오염원인 규명, 안전하고 깨끗한 대기질 확보를 위한 처리기술 개발 등의 다양하고 종합적인 토의와 연구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제어연구과장(김종춘)은 “앞으로 포럼이 국내·외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뿐만 아니라, 대기유해오염물질의 미래지향적 기술개발 등을 통해 국민 건강보호 및 국가정책 지원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준비소감을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대기관리과
김종춘 과장 / 박정민 연구사
032-560-7290 / 7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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