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두마리치킨, 라디오 협찬 광고 실시
-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에 이어 라디오 협찬 마케팅까지 홍보영역 확대
티바두마리치킨 마케팅 담당 김득기 과장은 “라디오 광고는 신문, 잡지, TV등의 시각적 매체와는 전혀 다른 성격을 띠고 있는 청각 매체이다. 현재 티바두마리치킨은 신문, 잡지, 인터넷 등을 통해 다양한 시각적 홍보 영역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왔다. 마케팅 채널의 확장을 목적으로 귀로 듣는 라디오 협찬 광고를 실시하여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브랜드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티바두마리치킨은 2010년 6월 1일부터 도로교통공단이 운영하는 TBN의 주요 프로그램인 ‘스튜디오100.5’와 ‘TBN차차차’와 분당지역에서 높은 청취률을 기록하며 지역 방송으로는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은 FM분당방송의 ‘즐거운 라디오’, ‘한밤의 음악편지’에 협찬광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2010년 유망 치킨 프랜차이즈로 각광을 받고 있는 티바두마리치킨은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교육비를 일체 면제하여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및 업종 변경자를 대상으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체인본사에서 매일 3회에 걸쳐 1:1 맞춤 창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1588-6338
티바두마리치킨 개요
티바두마리치킨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5無 가맹정책을 펼쳤다. 개설수익 포기, 가맹비 무료, 보증금 무료, 교육비 무료, 로얄티 무료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b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