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군포시는 친환경적인 대체에너지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우수 공동주택을 선정, 무공해 태양광 가로등 설치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태양광 가로등은 무공해의 태양 빛을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태양전지를 이용한 가로등이다.

시는 우선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절기(6월~8월)에 올해와 전년도 전기·수도의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 평가하여 가장 많이 절약한 주택을 선정, 에너지 절약 최우수주택 지정서와 태양광가로등 설치비 1천400만원 이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가정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시설인 태양광가로등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에서는 오늘 1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004년도 전기와 수도납부 영수증을 첨부하여 군포시청 노사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에너지 비용이 매년 증가하여 국가경제와 시민생활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대체에너지의 보급확대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친환경도시의 이미지를 살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unpo21.net

연락처

군포시 노사경제과 031-390-0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