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는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금년에는 인천 종합환경연구단지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 참가 자격은 휘발유 또는 LPG(LPI 방식에 한함*) 차량 운전자로서 가족, 친구, 연인 등 2인 1팀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환경부, 자동차시민연합 및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6월 13일(일)까지 접수할 계획이다.(www.me.go.kr, www.carten.or.kr, www.aea.or.kr)
* 차량은 연료소모율 측정기기 부착이 가능한 휘발유, LPI 차량에 한정단, LPI 차량중 현대 ‘09년식 NF소나타·YF소나타, 르노삼성 ’08년 이후 출시차량은 제외
친환경 운전왕 선발은 13일까지 접수된 참가신청서 및 친환경 운전 실천 수기를 검토하여 최종 참가 30팀을 선정하고, 행사 당일 참가차량의 관리상태, 배출가스 측정, 실도로 주행에 따른 연료 소모율(약 66km)을 종합평가 하여, 1등(친환경 운전왕) 1명에게는 환경부장관상 및 상금 200만원, 2등(친환경 운전 실천상) 2명에게는 환경부장관상 및 상금 100만원, 3등(친환경 운전 도전상) 4명에게는 국립환경과학원장상, 한국환경공단이사장상, 자동차환경협회장상, 자동차시민연합회장상 및 상금 50만원을 각각 수여할 계획이며, 또한, 분야별(차량관리, 배출가스, 연료절약) 우수자 각 1명을 선발하여 30만원 상당의 부상과 더불어 행사 참가팀 전원에게는 주유권(20만원 상당)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실도로 주행 시험은 “국립환경과학원 → 영종대교 → 영종도(공항신도시) → 인천대교 → 송도 →국립환경과학원”(약 66km)의 구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고속구간(영종대교, 인천대교 구간) 및 시내도로(송도 → 국립환경과학원 구간) 주행 구간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진정한 친환경 운전왕을 가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09.10.19일 개통되어 바다를 가로지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다리(18.38km)로 유명한 인천대교가 주행도로에 포함되어 있어, 대회 참석자에게 인천대교도 달려보고, 자신의 친환경 운전실력도 평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환경부에서는 친환경 운전 실천 수기 및 행사 참여 후기 등을 사례집으로 제작하여 국민 홍보용으로 배포할 계획이며, 친환경 운전문화 확산·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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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교통환경과
이규만 과장/ 이주창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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