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어린이 무료 축구 교실 열어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는 30일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한 ‘한돈 어린이 일일 축구 클리닉’에서 참가 어린이들과 함께 축구 국가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 참가한 20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은 무료로 축구도 배우고, 한돈(국산 돼지고기 새이름) 도시락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행사에서 국민들의 축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한돈이 축구 꿈나무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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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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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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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일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