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텔 테크놀로지, 세계 최대 셀러브리티 뉴스 네트워크 ‘OK! 매거진’ 의 한국 서비스 계약 체결
OK! 매거진은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세계 26개국에 발행되고 있는 세계 최대 셀러브리티 뉴스 네트워크로서, 전 세계 5,0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톰 크루즈, 데이비드 베컴, 제니퍼 로페즈 등의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의 결혼식 및 뉴스를 독점 취재 하였으며, 주간 및 월간으로 발행되는 OK! 매거진은 영국 주간잡지 부동의 1위를 꾸준히 유지하며 있으며 전 세계적 독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샌텔 테크놀로지는 한국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의 가능성에 주목하여 올해 7월 OK! 매거진을 어플리케이션 통해 발행할 예정이며, 세계적으로도 아직 초기단계인 독자의 기간별 컨텐츠 구매의 방식을 고려하여 런칭할 계획이다. 이 방식은 기존의 콘텐츠 어플리케이션들이 월별 구매를 통해 콘텐츠를 판매하였지만, OK! 매거진은 구매자의 날짜에 적용되는 기간별 구매 방식을 통해 매일 최신 콘텐츠를 푸쉬하는 방식이다.
또한 올해 출시가 유력한 아이패드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셀러브리티 뉴스가 가장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는 동영상, 뉴스, 음악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매거진은 올해 말 정식 출판 될 예정이나 샌텔 테크놀로지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가능성과 그에 따른 새로운 광고 시장 창출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양석훈(Jason Yang)공동 대표이사는, “기존 패션 매거진 업계가 3~5만권의 책을 발행하는 반면 OK!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15만 명의 구독자를 기대하고 있다.” 며 “한국 광고 시장이 보수적이며 진입장벽이 높지만 결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따라가고 기존의 잡지보다 훨씬 가까이에서 적극적으로 보여지는 모바일 컨텐츠 결합형 광고 시장이 더욱 크게 성장할 것” 이라고 밝혔다.
OK! 매거진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은 올해 7월 무료 버전과 $0.99유료 버전으로 나뉘어 출판되며 매일 전 세계의 최신 셀러브리티 뉴스들을 한국 독자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OK! 매거진: http://www.okmag.co.kr
웹사이트: http://www.santel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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