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방송맥TV 승부필승, 스마트폰 폭풍 후 나타난 신규 급등주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최창준 (필명: 승부필승)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보급의 빠른 확대와 국내 및 해외 웹스토어 게임 컨텐츠 공급으로 꾸준한 상승이 예상되는 국내 모바일 게임 분야에 관련된 자세한 투자정보를 증권방송맥TV HOT종목분석 게시판을 통해 공개했다.

애플 아이폰, 구글 안드로이드 등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모바일인터넷 시장 또한 확산 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해 60종 이상의 신규 휴대폰 모델 중 스마트폰 비중을 25%까지 확대할 예정이고 애플사의 아이폰은 지난해 3분기까지 전세계 누적판매대수 1,730만대를 돌파하며 스마트폰 시장 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국내 통신사의 올해 스마트폰 판매 목표치는 연간 380만대를 설정 했고 국내 휴대폰 업계는 아이폰을 견제하기 위한 공격적인 공급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스마트폰과 모바일 인터넷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점유율 2위 업체로 애플의 웹스토어와 미국AT&T에 직접 게임컨텐츠를 서비스 중이고 안드로이드 웹스토어의 판매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월15일 전세계 주요 통신사들이 참여하는 WAC(Wholesale App Community)라는 웹스토어 연대가 탄생했으며 삼성전자, LG전자, 소니에릭슨 등 글로벌 주요 핸드셋 제조사들의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표명했고, 전 세계 24개 주요 통신사들이 슈퍼웹스토어 연대에 찬성했다. 이로써 이들 통신사의 가입자 30억 명이 하나의 운영체제로 묶이게 되는데 이에 따른 가장 큰 수혜는 모바일 게임이 될 수 있다.

최근 애플사의 아이패드가 폭발적인 판매 호조와 국내 삼성전자, LG전자의 아이패드 조기 출시가 예상됨에 따라 아이패드에서 직접 아이폰용 게임을 구동해 보며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게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폰용으로 출시된 7종의 게임을 아이패드에서도 구동한 결과 아이폰용 게임의 그래픽이 뛰어나 아이패드에서도 게임을 즐기는 데 문제가 없어 성장과 수혜가 기대된다. 특히 최근 웹스토어에 출시한 게임의 경우 게임을 조작하는 키패드의 크기와 위치를 조작해 사용자 환경에 맞출 수 있어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게임으로 평가 받고 있다.

6월 이후 게임법 개정을 통해 오픈마켓 용 게임 카테고리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현재 국내 매출비중이 90%정도이고 해외 매출비중이 10%정도이나 해외에서 지속적인 인지도 상승으로 해외매출 비중이 늘어남에 따른 지속적인 실적 호전이 전망된다. 모바일 게임의 다운로드 가격 인상, 아이템 판매와 같은 부분 유료화의 활성화와 무선인터넷 확대에 실적 호전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모바일 게임 관련 종목 명 및 매수가, 매도가, 목표가 등의 좀 더 자세한 투자 정보는 증권방송맥TV ->HOT종목분석 게시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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