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아’ 일반인 투자자 수익률 67.1% 예측
한편, 이날 투자자 시사회에서 이뤄진 투자수익에 대한 설문에서 투자 수익률이 70% 이상이 될 것이라 답변한 투자자는 전체의 34%, 50% 이상이 될 것이라 답변한 투자자는 전체의 53%에 달했으며 이 중 100%이상을 예측한 이들도 11.5%로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한 투자자들이 많았다. 전체 평균 역시 수익률 67% 예측으로 높게 나타났다. 영화를 관람한 <안녕, 형아> 투자자들은 "투자한 보람이 있을 것 같다"며 영화 흥행에 대한 확신을 표현하는 한편, "수익에 상관없이 <안녕, 형아>의 투자자가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진다.","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 정말 좋은 영화"라며 적극적인 추천의사를 밝혔다. <안녕, 형아>의 손익분기점은 전국 120만명이며, 투자자들은 1명 초과당 0.6원의 수익을 배분받게 된다.
영화 완성 후에 투자자를 모집하는 경우(<해피엔드> <바람난 가족>)는 있었으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영화 제작비 전액을 유치해 제작되는 경우는 <안녕, 형아>가 처음인만큼 이들의 평가는 의미가 크다. 이동통신사와 연계한 영화 투자 등 일반인 영화투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00% 일반인 투자로 만드는 첫번째 영화인 <안녕, 형아>의 흥행성적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연락처
마케팅실 2193-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