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직원 대상 ‘섬섬옥족 만들기’ 캠페인 진행

- 캠페인 통해 무좀 없고 건강한 발 관리 지원

- 무좀예방 슬리퍼 배포 및 발 건강 마사지도 제공

뉴스 제공
한국노바티스
2010-06-09 15:58
서울--(뉴스와이어)--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는 8일 본사 휴게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발을 위한 ‘라미실과 함께 하는 섬섬옥족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온다습 한 장마철과 여름철을 맞아, 쉽게 간과되고 있는 발 건강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유익한 정보들을 직원들에게 알림으로써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여름은 스타킹과 양말에 꽉 막힌 구두까지 신고 장시간 근무하는 대다수 직장인들의 경우 무좀이 악화되기 쉬운 계절이다.

한국노바티스는 이 날 하루를 사내 ‘발 건강의 날’로 정하고, 건강한 발을 위해 통풍이 잘 되도록 ‘건강 슬리퍼’를 제공, 슬리퍼를 신고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원들을 위한 발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스트레스와 업무에 지친 발과 마음을 위한 휴식 시간도 함께 제공했다. 더불어 다양하고 재미있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발 건강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고 준비한 무좀치료제 라미실 마케팅담당 유은하 PM은, “ 무좀은 적절한 치료를 통해 완치 되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치료 및 관리법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태” 라며, “무좀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을 맞아 직원들이 무좀과 같은 발 관련 질환으로부터 건강한 여름을 나는데 작은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매부 이준형 주임은, “평소 양말을 신은 발이 축축해질 정도로 땀이 많이 나는 편이었는데 그게 무좀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알게 됐다”며 “처음으로 받아본 발 마사지로 피로가 싹 가신 느낌이다”며 밝게 웃었다.

한편, 한국노바티스의 무좀치료제 라미실 (성분: 테르비나핀)은 빠르게 무좀균을 사멸해, 적용기간이 짧고 적은 용량으로도 무좀균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 특히, 1회 적용 라미실원스 뿐 아니라, 라미실 크림, 덤겔, 스프레이 등 제품군이 다양해 무좀 부위, 상태 및 소비자 선호도에 따라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한국노바티스 개요
노바티스그룹의 국내 자회사인 한국노바티스(에릭 반 오펜스, www.novartis.co.kr)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있으며 500 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 ‘엑스포지’,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제 ‘온브리즈’,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 진행성유방암 치료제 ‘아피니토’, 치매 치료제 ‘엑셀론패취’, 파킨슨병 치료제 ‘스타레보’, 당뇨병 치료제 ‘가브스’, 면역억제제 ‘산디문뉴오랄’과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 무좀 치료제 ‘라미실’, 수막구균성뇌수막염백신 ‘멘비오’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vart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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