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조선대학교 기숙사 사생으로 구성된 백학학사봉사단(단장 김철민)이 사회복지법인 영신원 어린이를 위한 행사를 갖는다.

백학학사봉사단은 매주 토요일 영신원(광주광역시 동구 용산동 430-1)을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언어, 미술, 수리, 체육 등 4개 영역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봉사단은 어린이날 바깥 나들이할 기회가 거의 없는 영신원의 5~7세 어린이 17명을 조선대학교 캠퍼스에 데려와 잔디밭에서 그림 그리기, 레크리에이션 행사를 갖고 점심과 간식을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김철민 단장(전기공학과 4)은 “어린이들을 가르치면서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다”며 “대학생들이 공부만 할 것이 아니라 소외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주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에 결성된 백학학사봉사단은 올해 3기 단원 35명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osun.ac.kr

연락처

홍보팀 (062)230-60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