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학생 1,000여명이 참가하는 2005년 봄 농활이 5월 5일부터 8일까지 영암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총학생회(회장 백용현) 주최로 열리는 봄 농활은 단과대학 별로 영암 지역 70여개 마을에서 배수로 정비, 밭작물 관리, 농로 정비,병충해 방제, 김매기, 폐비닐 수거 등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도우며 농민들의 현실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문과학대학은 학생 108명이 시종면 6개 마을, 법과대학은 학생 115명이 시종면 7개 마을, 자연과학대학은 학생 130명이 시종면과 미암면 7개 마을, 경상대학은 학생 80명이 미암면 9개 마을, 사회과학대학은 학생 155명이 신북면 10개 마을, 공과대학은 학생 116명이 미암면, 서호면, 삼호면 8개 마을, 외국어대학은 학생 165명이 신북면, 시종면, 학산면 11개 마을, 동아리연합회는 학생 140명이 신북면, 시종면 15개 마을에서 각각 봉사활동을 펼친다.
총학생회는 우리 쌀과 먹거리를 지키는 것은 농민뿐 아니라 우리 민족 전체의 생존권을 지키는 것이라는 인식 아래 농민회와 우리 농업을 지키기 위한 연대활동을 펼친다.
출발은 5월 5일(목) 오전 10시 민주로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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