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브레인교육연구원, ‘한국시민자원봉사회’에 두뇌계발 프로그램 공급

수원--(뉴스와이어)--최근 손운동을 통한 두뇌계발 프로그램으로 학계와 교육계의 주목을 끌고있는 핸디브레인교육연구원(대표:이채완)의 교육솔루션이 10만여 회원을 자랑하는 ‘한국시민자원봉사회’(www.civo.net)의 공식교육프로그램으로 공급하게 되어 관심을 모은다.

교통방송과 극동방송PD, 미국 시카고 한인기독교 방송프로듀서의 출신의 핸디브레인교육연구원의 이채완 대표가 창안한 이 두뇌계발프로그램은 손의 직선운동과 원운동을 통해 두뇌를 자극하여 큰 비용과 노력없이도 실생활에 적용하여 그 효과의 구현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두뇌계발프로그램은 사실 그 효력의 검증과는 무관하게 일종의 유행처럼 소개되어 온 면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복잡하고 관념적인 이론에 근거한 프로그램도 소개된 적이 있었고 속독법과 같은 기능적인 훈련에 근거한 프로그램도 한 때 시류를 타기도 했다. 하지만 과연 실생활에서의 적용가능여부와 프로그램 자체의 효과가 늘 만족스러웠던 것만은 아니었다.

지난 1995년에 창립되어 10만 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시민자원봉사회는 전,현직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을 중심으로 순수자원봉사를 실행하고 있는 민간조직이다.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역임하고 이 조직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한국시민자원봉사회 박승주 집행부회장은 “어떤 거창한 이론적이고 추상적인 배경보다 간편하게 실생활에서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두뇌계발프로그램이라는 것에 커다란 매력을 느꼈다”며 이 프로그램을 시민자원봉사회 회원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앞으로 핸디브레인교육연구원의 두뇌계발 프로그램은 시민자원봉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강좌를 가지게 되며 아울러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한 창업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 그리고 회원대상의 교육과 함께 수익사업의 실현으로 자원봉사를 위한 기금조성을 위한 계획까지 구상하고 있다.

핸디브레인교육연구원의 이채완 대표는 “약 1주일 정도면 이 운동법에서 설명하는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또한 이 운동은 단순반복운동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하고 익힐 수 있어서 그 적용의 폭이 상당히 넓어질 수 있다”며 “이번 한국시민자원봉사회의 프로그램공급을 계기로 인간능력의 계발과 함께 이 프로그램이 많이 보급되어 우리사회를 위하여 선하게 쓰여지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핸디브레인교육연구원 개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극동방송PD, 미국 시카고 기독교 방송PD, 그리고 교통방송PD를 역임한 이채완대표는 손과 두뇌와의 상호작용에 대한 매커니즘을 연구하던 중 1만7천여개의 신경과 몸의 작은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몸의 1/4에 해당하는 뼈를 가지고 1초에 1000번의 운동이 가능한 손이 지니고 있는 놀라운 잠재력에 착안하여 손운동을 통한 인간두뇌와의 상호자극을 통하여 인간이 지니고 있는 놀라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그만의 특이한 손운동을 창안하였다. 핸디브레인교육연구원은 이를 근거로 보다 창의적인 예술과 진일보한 학습효과를 도모하기위해 설립된 인간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사회적기업을 표방한다. 책자 '두뇌를 똑똑하게만드는 기적의 손운동'을 출간하였고 강의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dyb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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