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영화관람보다는 식사를
다음으로 부모님과의 영화관람 계기는 “부모님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가 개봉할 때” 같이 극장을 찾는다는 의견이 52.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가족간의 기념일 또는 연휴 등 특별한 날” 이라는 답변이 21.6%로 뒤를 이었다. 또한 부모님과 영화를 볼 때 영화를 선택하는 기준으로는, “내용이나 주연배우가 부모님이 좋아하실만한 영화”를 고른다는 답변이 61.4%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대중 매체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11.1%), “집에서 가까운 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 (8.5%) 등이 큰 격차를 두고 뒤를 이었다.
반면, 관람경험이 없는 응답자들은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맞추기가 어렵다”는 점을 가장 큰 이유로 들었고(38.5%), “부모님과 함께 볼만한 영화가 없다”(24.0%), “부모님이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22.1%) 등이 뒤를 이었다.
마지막으로, 부모님과 이번 연휴에 영화를 보러간다면 어떤 영화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에는 43.2%가 “댄서의 순정”을 꼽았으며, “혈의 누”(21%), “킹덤오브헤븐”(14.4%), “밀리언즈”(8.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네티즌 275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자기 기입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6.1% 포인트다.
웹사이트: http://cinetiz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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