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사에 응한 어린이들은 “미래세대까지 지켜졌으면 하는 자연환경”으로 “깨끗한 공기”를 249명의 응답자중 114명, 45.8%의 어린이가 첫 손으로 꼽았다. 이어서 43명, 17.3%의 어린이가 “깨끗한 바다”를 38명, 15.3%의 어린이는 "갯벌"을 미래세대까지 지켜야할 자연환경으로 들었다. 한편 기타 의견으로 독도 등을 들기도 했다.
“어른들의 태도 중 환경을 훼손하고 있다고 생각될 때”로 어른들이 “가까운 거리도 자동차를 이용할 때 "를 79명, 31.7% 어린이가 지적했다. 이는 질문1과 연결해서 고려할 때 깨끗한 공기를 사실상 어른들의 자동차 문화가 훼손하고 있다고 어린이들은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해 볼 수 있다. 더불어 쓰레기를 분리수거하지 않는 어른들의 태도를 55명, 22.1% 어린이가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기타의견으로 어른들이 오염물질 개발할 때, 나무나 숲을 없애고 집이나 건물을 지을 때, 담배피우기, 폐수 버릴 때를 어린이들은 환경을 훼손하는 어른들의 태도로 지적했다.
어린이 스스로의 환경의식을 묻는 질문 “내 생활 속에서 환경을 훼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에는 75명,30.1%어린이가 삼푸 사용과 68명, 27.3%의 어린이가 음식물 남기기를 들었다. 또한 “어린이 스스로가 환경보호를 위해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스프레이 쓰지않기(40명, 16.1%), 음식물남기지않기(34명,13.7%), 물아껴쓰기(31명,12.4%), 패스트푸드 적게먹기(26명,10.4%)등을 들었다.
푸름이 기자단은 김수민(서울무학초등6), 최선영(서울배봉초등6), 서은진(서울은석초등6), 여은비(서울배봉초등6), 강환희(서을동광초등5), 김은주(서울금호초등4),최지영(서울배봉초3)어린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0년부터 운영, 어린이 소식지 푸름이를 제작하며 취재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 조사결과는 어린이 소식지 푸름이와 환경연합 홈페이지(WWW.KFEM.OR.KR)에 게재될 예정이다.
환경운동연합 개요
환경보전을 위한 교육, 홍보, 캠페인, 정책제안 등의 활동을 하는 환경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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