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천연성분으로 안전하게 잡는 모기약이 대세”

- 천연 식물성 성분인 국화꽃에서 추출한 살충 성분의 ‘에프킬라 오토’

- 한번 설치하면 한달 동안 신경 쓸 필요 없는 자동분사 기능까지

서울--(뉴스와이어)--지난 21일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빨간집 모기가 발견되면서, 해당 보건 당국이 “어린이와 노약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여름철 밤잠을 설치게 해 성가시게 할 뿐 아니라, 치사율이 5~30% 되는 일본뇌염의 위험까지 몰고 오는 모기. 소아과 전문의들도 아이들이 일본 뇌염모기에 물리면 치명적이라 기본적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모기약의 살충성분 때문에 고민이 되기 마련. 올해 천연 식물성 성분인 국화꽃에서 추출한 살충 성분으로 모기를 잡는 ‘에프킬라 오토’가 출시, 주부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자동 분사’ 기능까지 갖추어 매번 매트를 갈거나 전원을 꽂았다 뺐다 하는 귀찮음도 해결해 주어 더욱 반응이 좋다.

에프킬라 오토의 주 성분은 벌레 잡는 꽃으로 알려진 ‘제충국’이라는 국화에서 추출한 식물성 살충성분, ‘피레스린’으로 주부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피레스린’은 모기를 비롯한 해충에 대해서만 강력한 독성을 발휘하는 성분으로, 미국 EPA(Environment Protection Agency: 환경 보호국) 및 WHO(World Health Organization: 세계보건기구)에서도 가장 안전한 살충 성분으로 등록되어 있다. 또한 인공향이 첨가되어 있지 않은 무향 제품으로, 냄새 걱정도 없을 뿐만 아니라 모기, 파리는 물론 바퀴벌레, 개미까지 잡을 수 있다.

에프킬라 오토 마케팅 담당 조성재 차장은 “뉴질랜드에서 출시 5년 만에 모기약 시장 2위로 성장하는 등 에프킬라 오토는 이미 해외에서도 그 효능을 입증 받은 제품”이라며 “기존 천연 모기약은 주로 향만 천연인데 반해, 에프킬라 오토는 살충성분을 천연으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기존 천연 모기약과는 확실히 차별화된다”고 밝혔다. 신제품 에프킬라 오토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할인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본품 29,900원, 리필은 18,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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