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 오정보건소가 보건복지부 건강증진 시범보건소로 선정됨에 따라 국제결혼이주여성 건강증진 통역서비스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기존에는 외국인 근로자 및 결혼이민자들의 언어소통의 어려움과 소외의식으로 건강정보 및 질병예방에 대한 보건의료서비스 지원이 어려운 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오정보건소는 베트남어 1명, 중국어 1명 등 총 2명의 통역요원을 선발해 건강사업안내, 상담, 진료시 통역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오정보건소는 국제결혼여성의 임신, 출산을 돕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민간기관과 연계한 임산부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통역서비스로 국제결혼 여성들이 보건소 이용시 언어장벽으로 인한 불안감을 없애고 각종 건강상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민·관 외국인지원 단체와의 연계로 결혼이주여성관리를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해 이들이 한국생활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 통역요원 상담 서비스 지원내용
◎ 운영개요
· 기간 : 2010년 5월 17일 ~ 12월 10일
· 대상 : 국제결혼이주여성 및 가족
· 지원언어 : 베트남어, 중국어
· 지원내용
- 국제결혼이민자 대상 건강사업안내 통역서비스 제공
- 방문보건사업과 연계한 가임여성 건강관리사업 추진
- 국제결혼이주여성에 대한 보건교육 및 자조모임

◎ 보건소에서의 통역서비스 일정
· 베트남어 : 매주 월요일 오전(09:00~12:00)
· 중국어 : 매주 목요일 오후(14:00~18:00)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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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보건소
032-625-4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