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웨스틴조선호텔 중식당 호경전은 5월17일(화)부터 29일(일)까지 홍콩의 전통 바비큐 요리 “샤오카우”를 선보이기 위해 바비큐 전문 주방장인 웡콴쿠엔(Wong Kam Kuen) 씨를 초청한다.

홍콩 바비큐는 고기를 긴 창에 꽂아 ‘사샤오’라는 그릴에 넣어 주방장이 직접 고기의 상태를 살피고 양념도 발라가며 창을 돌리고 빼가며 “완전 수동”으로 굽는다. 양념의 바르는 방법과 굽는 시간의 조절, 즉 숙련된 주방장의 솜씨가 맛의 비결이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바비큐 샤오카우 전문 주방장을 별도로 두며, 세계 각국에서 초청 받을 정도로 그 인기도 높다. 한국은 전문가가 없어 정통 홍콩 바비큐 샤오카오의 진정한 맛을 보기 힘들었다.

이번에 초청된 웡콴쿠엔(Wong Kam Kuen) 주방장은 쉐라톤 홍콩 타워&호텔의 중식당 셀레스티얼(Celestial)의 바비큐 주방장으로 30년 넘게 홍콩 바비큐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그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중식당 호경전에서 진정한 홍콩 바비큐 샤오카우를 선보인다. 이번에 내놓을 메뉴는 소흥주에 담가서 맛을 낸 술닭 ‘쮜이찌(醉鷄)’부터 팔각, 귤 껍질, 각종 향신료로 만든 양념이 끓을 때 넣었다가 말리기를 수 차례 거듭한 후 구운 닭 바비큐인 쯔요찌, 구우면서 양념을 바르는 오리 바비큐, ‘셔우야(燒鴨)’, 껍질만 먹는 ‘뻬이징덕’, 돼지목살 구이인 ‘챠샤오’ 등 오리, 닭, 돼지 등 6가지 종류의 바비큐이다. 바비큐 요리는 밀전병, 파 등에 야장을 찍어 싸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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