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유지보수, ‘전담직원’보다 이젠 ‘고객지원시스템’을 찾을 때”

- 시스템으로 비용절감 후 고객에게 혜택주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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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에버서치
2010-07-06 10:38
서울--(뉴스와이어)--웹 에이전시에 의뢰한 홈페이지 제작이 완료되면 그때부터 고객의 가장 큰 관심과 걱정은 사이트유지보수다. 고객이 웹디자인 또는 프로그램 지식이 없다면 사이트유지보수에 대한 걱정은 더욱 커진다. 그래서 고객들은 그들만을 위한 에이전시의 ‘담당자’에게 목을 맨다.

이와 관련, 미래나야(대표이사: 김성호·www.miraenaya.net) 웹사이트 제작사업부 박현호 실장은 “유지보수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단어가 ‘담당자’이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웹 에이전시에는 특정한 고객만을 전담해주는 전담 담당자 같은 건 없는 것이나 같다”고 말했다.

실제 웹에이전시 담당자 1명은 수개에서 때로는 수십 개의 의뢰사의 업무를 관장(管掌)한다. 그래야만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 그러므로 고객을 위한 서비스의 완성도는 저하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고객들도 ‘무늬만 담당자’를 피해 ‘유지보수 시스템’이 우수한 기업을 선호하기 시작했다. 시스템이 잘 갖춰진 곳에 맡기면 유지보수비용이 아껴진다는 인식이 퍼지면서다.

국내에서 유지보수서비스를 시스템화한 기업은 흔치 않다. 손에 꼽히는 기업은 10년 넘게 한국을 비롯한 미국 중국 등에 고급 IT기술을 전파해온 미래나야 정도다. 이 기업은 기존의 특정한 담당자에게 업무가 몰리던 수동적입 업무구조를 완벽하게 탈피했다. 고객이 미래나야 유지보수게시판에 유지보수를 신청하면 작업내역을 분석, 작업요소를 도출한 후 자동으로 해당하는 실무자에게 전달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직원과 고객의 시간 모두를 절약할 수 있게 시스템화한 것이다.

시스템을 통해 절감된 운영비는 웹사이트 무상 업그레이드 서비스인 ‘해피 릴레이 서비스’에 사용된다. 이 서비스는 미래나야 회원고객사 전체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만족 서비스를 하고 싶어도 그 재원을 마련하지 못하는 중소 웹에이전시 입장에서는 충분히 부러워할만한 대목이다.

한편, 미래나야는 지난 10여 년간 교회홈페이지 제작부분 국내 1위, 대기업 ERP개발 전문, 모바일오피스솔루션 전문기업 등 다양한 타이틀을 거머쥔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 중국에 지사를 설립해 글로벌기업으로 재도약하고 있다.

왓에버서치 개요
왓에버서치는 1999년 기독교 선교기업으로 출발, 국내 최초로 인터넷 교회행정프로그램을 개발해 2500여 한국교회, 100여개 미국 교회 등에 고급 IT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업 ERP, IT컨설팅, 각종 솔루션 개발은 물론 세계 최초로 기존과는 차별화된 G(Grid Delivery)-CDN방식의 파일전송시스템을 개발하여, 고용량파일 고속다운로드 시장, HD 동영상 시장, 네비게이션 다운로드 시장 등의 다양한 시장을 선점하는 등 꾸준한 매출증가를 이뤄냈다. 왓에버서치는 2013년 4월 현재 미주지역과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관계 사이트: www.weswe.com/ www.CLoveTV.com/ www.보는통화.com) 주력분야는 모바일솔루션 개발, 웹사이트 구축, 웹호스팅, 솔루션 개발, 교회정보화서비스, 기업/일반 서비스, GDCN 사업, 웹TV 방송 솔루션, CloveTV.com 서비스, HD 동영상 광고 사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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