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금을 울리는 라디오 편지, ‘감동CD’로 마음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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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10:30

서울--(뉴스와이어)--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한다는 말이, 고마운 사람에게는 고맙다는 말이, 그리고 미안한 사람에게는 미안하다는 그 흔한 말을 전하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형식적인 선물 대신 심금을 울리는 하플엔터테인먼트 만의 특별한 아이템인 ‘감동CD’ 로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

하플엔터테인먼트의 특허품, 라디오 편지 ‘감동CD’

Happy와 People의 합성어인 ‘하플’ 은 네임 프로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객들 모두가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이벤트 회사로, 라디오 편지에 대한 특허권을 소유하고 있는 최초의 ‘감동CD’ 회사다. 2006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많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하플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상품은 단연 라디오 편지 아이템인 ‘감동CD’ 이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비롯해서 사랑하는 연인에게 하는 프로포즈,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로, 때로는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사연까지 다양한 테마의 사연과 선곡, 그리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제작 되는 ‘감동CD’는 사람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또한 하플엔터테인먼트 에서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자신의 음성을 담을 수 있는 ‘전화음성녹음’ 서비스와 ‘mp3전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별한 날을 더 기념할 수 있는 현수막은 옵션으로 신청 하시는 분들에게 제작해주고 있다.

라디오 방송에서 사연이 흘러나오는 것 같은 느낌의 라디오 편지 ‘감동CD’를 듣고 눈물 흘리지 않을 사람은 흔치 않을 것이다.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고 그 감동을 함께 느끼고 싶다면, ‘감동CD’를 추천 한다.

헤어진 그녀(혹은 그)를 잡는 확실한 방법, ‘재회상담과 프로젝트’

하플엔터테인먼트 만의 또 다른 특별한 상품 ‘재회상담과 프로젝트’ 패키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헤어진 연인과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차마 붙잡을 용기가 나지 않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상품으로, 1:1 맞춤 컨설팅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플엔터테인먼트 박성희 대표는 “떠난 사람의 마음을 되돌리는데 있어 ‘감동CD’ 만으로는 사실 한계가 있다” 고 설명 하는 그는 남녀 사이의 헤어짐에는 반드시 상처와 아픔이 있기 때문에 상담을 통해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 동안 실제로 재회상담을 거쳐 프로젝트를 한 고객의 경우에 성공한 확률이 더 높았기 때문에 이 상품이 인기가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생택쥐페리의 ‘어린왕자’에서는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이라고. 지금도 소중한 사람의 마음을 얻기 힘들어하거나 어려워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주저하거나 고민하지 말고, 하플엔터테인먼트의 라디오 편지 ‘감동CD’로 진심을 전해보자.

신청은 ‘www.haple.co.kr’ 에서 가능하며, 가격은 감동CD의 경우 15만원, 재회상담과 프로젝트의 경우 25만원(옵션 제외)이다.

하플엔터테인먼트 개요
하플은 happy(행복)와 people(사람)의 단어를 합성하여 만든 회사로 '우리 회사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다' 라는 의미를 담은 회사명입니다. 하플이 '행복한 사람들'이란 의미를 담고 있는 것처럼 우리 회사의 경영 이념 또한 '하플'을 접한 분들은모두 행복해지길 원한다는 것을 목표로 삼고 경영해 나아갑니다.

웹사이트: http://www.hap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