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세계성장률 전망 상향과 기업실적 기대감에 따른 국내증시 상승”
업종별로 살펴보면 철강금속업(6.02%)과 의료정밀업(2.93%)을 비롯한 운수장비업, 보험업, 금융업,증권업, 전기전자업, 음식료품업, 섬유의복업, 은행업 등이 플러스 성과를 유지했고, 지난 주 강세를 보였던 운수창고업은 3.89% 하락하여 최대 낙폭을 보였다.
펀드평가사 제로인(www.FundDoctor.co.kr)이 9일 아침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주식펀드는 0.1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세부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주식펀드가 한주간 0.11%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대형주의 강세에 덕을 보며 K200인덱스펀드는 1.07%로 가장 양호한 성적을 냈다. 반면, 중소형주식펀드와 배당주 펀드는 0.80%, 0.02% 하락했다.
주간 수익률 상위 펀드는 대형주 중심의 상장지수 펀드와 인덱스 펀드들이 대부분 차지했다. 국내주식 초우량 15개 종목으로 구성된 MKF F15 VW지수의 수익률 추종을 목표로 하는 ‘한국투자KINDEX F15 상장지수(주식)’ 펀드가 2.49%의 수익률로 주간성과 최상위에 위치했다. 또한 KOSPI200지수의 일등락률을 2배의 수준을 추구하는 ‘KB KStar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재간접)’펀드와 ‘미래에셋맵스 TIGER200(2X)상장지수(주식-파생재간접)’펀드 및 ‘삼성KODEX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재간접]’펀드가 그 다음을 차지했다. ETF를 제외하면 KOSPI200을 추종하되 장외 콜옵션 매수를 지수 상승시 추가수익를 내는 ‘교보악사콜인덱스 1(주식-파생)Class A1’펀드와 중국과 일본의 지수선물에도 일부 투자하는 ‘한화VIO 1(주식-파생)C/Cf2’ 펀드도 상위권에 올랐다.
기준금리 인상 전망 소식에 금리 상승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따른 부담감과 IMF의 경제성장률 대폭 상향 조정이란 악재에 부딪치며 채권금리가 상승하여 채권형펀드에 악영향을 미쳤다.
기업실적 기대감에 따른 국내증시 상승 전망과 뉴욕증시 강세로 미 국채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한 주간 국고채 1년물과 3년물 금리가 각각 0.05%포인트, 0.13%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국내채권펀드는 -0.1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세부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채권펀드는 -0.04%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회사채 금리가 초단기물과 고위험채권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상승(채권가격 하락)했다.
‘아이러브평생직장 6(채권)Class C2’ 펀드가 한주간 채권펀드 중 가장 높은 0.06%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초단기채권펀드인 ‘하나UBS 4[어음]’ 펀드도 0.06%의 동일한 수익률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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