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유통센터 99번가, 유통망이 필요한 중소기업 제품 무료등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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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08:00

서울--(뉴스와이어)--2010년 6월18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500여명의 유통전문인력이 모여 ‘전국유통인연합회 유통망대회’ 를 성공적으로 치루었다. 이 행사로 전국유통인연합회[이하,전.유.연]에서는 연합회 공식홈페이지안의 중계유통센터 99번가 정보몰에 제조상품을 가지고 유통망을 애타게 찾는 중소기업에 ‘업자용도매정보’ 란을 무료등록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전국유통인연합회 99번가 정보몰은 전문유통실무인력들에게 제품을 보여주고 수수료가 없는 직거래유통으로 도매나 특판 기타 각종 유통채널로 거래할수있는 매우 유익한 시스템이다.

전국유통인연합회는 제조생산자와 유통망을 가진 다양한 채널의 전문유통인들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계유통센터 99번가는 수수료가 없이, 도매정보를 보고 다양한 채널의 유통망을 가진 유통실무인력들과 직거래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제품을 등록 하면 카테고리별로 구분되어 해외 바이어 및 국내유통의 구매자와 판매자를 찾을 수 있다.

전국유통인연합회 개요
전국 유통인 연합회는 차별화된 유통의 모범된 단체로,전업종 전품목의 제조생산업체와 판매 유통업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공동번영을 위하여 모였습니다. 전국유통인연합회는 유통에서 가장 어려운 실무 전문인력의 유통망을 형성하고, 국내외로 성장기 중소기업의 실전 유통망을 연결하는 교두보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유통인연합회는 약칭하여 '전.유.연'이라고 부릅니다.

웹사이트: http://www.fkd.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