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야 영어학습프로그램 ‘암기통’ 출시…40시간에 3000단어 암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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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에버서치
2010-07-13 10:21
서울--(뉴스와이어)--주식회사 미래나야(대표이사: 김성호, www.miraenaya.net)가 세계적인 영어학습프로그램을 도입해 ‘암기통’이란 브랜드 명으로 론칭했다.

지난달 말일 1차 출시된 암기통은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PNAS)에 관련 논문이 등재되는 한편 Science News, Forbes 등 세계적 권위지에 소개되는 등 효과가 검증된 학습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EBS, 족보닷컴 등이 관련 프로그램을 사용해 그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 영어단어학습프로그램은 40시간 안에 3000단어를 암기할 수 있는 구성으로 세팅되어 있으며, 인간 두뇌의 부족한 부분은 컴퓨터가 보완해주면서 학습자에게 Forgetting Warning Signal을 전송해 암기력을 극대화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서비스가격은 이 회사의 회원사들에 한해서만 1인당 월 1700원 가량에 공급하고 있다. 시중에서 서비스되는 가격은 1인당 월 4만원으로 미래나에서는 시중가의 25분의 1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대해 미래나야 박현호 세일즈실장은 “우리회사는 최근 고객만족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전 직원이 전사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암기통을 계약할 때도 우리 회원사들 자녀들에게 보다 낮은 가격으로 세계적인 학습프로그램을 서비스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한편, 암기통은 아직까지는 미래나야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교회, 기관, 일반기업들에게만 서비스되고 있다.

왓에버서치 개요
왓에버서치는 1999년 기독교 선교기업으로 출발, 국내 최초로 인터넷 교회행정프로그램을 개발해 2500여 한국교회, 100여개 미국 교회 등에 고급 IT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업 ERP, IT컨설팅, 각종 솔루션 개발은 물론 세계 최초로 기존과는 차별화된 G(Grid Delivery)-CDN방식의 파일전송시스템을 개발하여, 고용량파일 고속다운로드 시장, HD 동영상 시장, 네비게이션 다운로드 시장 등의 다양한 시장을 선점하는 등 꾸준한 매출증가를 이뤄냈다. 왓에버서치는 2013년 4월 현재 미주지역과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관계 사이트: www.weswe.com/ www.CLoveTV.com/ www.보는통화.com) 주력분야는 모바일솔루션 개발, 웹사이트 구축, 웹호스팅, 솔루션 개발, 교회정보화서비스, 기업/일반 서비스, GDCN 사업, 웹TV 방송 솔루션, CloveTV.com 서비스, HD 동영상 광고 사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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