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기온이 급상승함에 따라 식품안전사고 및 집단식중독 예방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시는 식중독 비상근무조 6개반 25명을 배치, 단 한 건의 집단식중독이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시 신속한 후속조치로 확산을 방지코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마철과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아래의 주의사항을 시민들에게 홍보, 주의사항을 철저히 준수하여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 주변환경(조리장, 바닥, 벽면, 창문, 배수로 등)은 철저히 청소
▷ 조리기구는 소독제를 사용해서 세척
▷ 식수로 사용하는 정수기는 반드시 필터교환 및 청소
▷ 조리장 내부 및 식재료 창고의 환기를 철저히 해 습도가 높지 않도록 유지
▷ 바이러스성 질환 또는 화농성 질환 환자의 조리 종사 금지

시 관계자는 “식중독은 주로 7~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음식 먹기 전 손 씻기, 음식물은 충분히 가열하고 끊여 먹을 것 등을 실천하는 것이 식중독예방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비상근무에 앞서 집단급식소, 김밥전문점, 무료급식소, 식품제조업체 운영자 및 위생관리책임자에 대해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7월 12일부터 16일까지는 13개소 도시락 및 얼음 제조업체, 286개소 대형업소, 일식, 냉면, 삼계탕 등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해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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