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에서는 ‘09년도에 실시한 ‘대국민 환경분야 넛지공모전’에서 응모된 제안 중 수상작을 포함, 분야별로 우수작을 자체적으로 선정하고 자료집을 발간하였다.

‘09년도에 실시한 넛지 공모전은 민간기업인 웅진씽크빅과 공동으로 추진하였으며 민·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하여 800건 이상이 접수되고 ‘넛지하라’라는 신조어가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넛지’란 옆구리를 살짝 찌르듯이 강제에서 탈피하여 타인의 선택을 유도하는 부드러운 개입

금 번 자료집은 수질오염 예방, 분리수거 등 19개 분야별로 나누어 77개의 과제를 수록하였으며 넛지의 개념에 맞게 강제보다는 부드러운 개입을 통하여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창의적인 과제를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자료집은 보기 싫어하고 지루하다는 인간본성에 대한 이해를 탕으로 이미지 중심으로 구성하고 제안자의 사진이나 에피소드를 넣을 수 있는 ‘넛지 코너’를 마련하여 제안자에게는 자부심을 독자들한테는 웃음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자료집은 중앙부처, 지자체, 녹색기업 등에 1,300여부가 배포될 계획이며 개인적으로 자료가 필요한 분들은 환경부 홈페이지에 접속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 접속경로: www.me.go.kr/inform/dev/dev03_list.jsp(환경부/사이버 홍보관/자료관/환경리플릿)

이번 자료집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제안자의 개인적인 에피소드 등을 넣어 재미있게 제작한 만큼 많이 읽혀지고 이를 통하여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널리 확산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넛지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환경부에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넛지 양면결재판, 식수인원파악 시스템, 넛지종이컵 등의 과제 외에 다른 과제도 지속적으로 추가하여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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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획조정실 창의혁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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