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 <미스터 소크라테스>가 촬영도 하기 전에 해외에서 먼저 대박 행진을 시작할 예정이다. 오는 5월 11일 개막하는 제58회 칸느 영화제의 또 다른 공식행사 칸느 필름 마켓에서 프리 세일즈를 시작하는 것. 투자/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대표 김광섭)는 최근 일본, 대만 등을 중심으로 배용준, 이병헌과 함께 새로운 한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래원이 주연이라는 점만으로 벌써 아시아 시장이 이 영화에 주목하고 있다며 <미스터 소크라테스>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미스터 소크라테스>에 대한 관심은 아시아 시장만이 아니다. 국내 굴지의 기업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체들이 차세대 한류스타 김래원의 영화 출연 소식을 듣고, PPL은 물론 향후 공동 프로모션 및 마케팅 참여의사를 속속들이 밝혀오고 있다. 이는 <미스터 소크라테스>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한류스타로 급부상한 ‘김래원 효과’와 함께 자사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는 기업의 전략으로 보인다. 현재 전자, 이통사, 제과류 등 다양한 범주의 제품군에서 노출 뿐 아니라 제작비 지원 PPL 문의까지 해오고 있어 현재 영화사는 영화의 컨셉에 맞는 제품군을 선택하기 위해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의리도 없고 삼강오륜도 모르는 악질이 조직에 의해 강력반 형사로 키워진다’는 범죄 액션물 <미스터 소크라테스>는 최근 <실미도> <공공의 적> 1,2의 강신일, <말죽거리 잔혹사>의 이종혁 등의 주, 조연 캐스팅과 주요 촬영지 헌팅을 마치는대로 5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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