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계획에 따르면 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와의 경계지점인 영산강본류 광산지점의 수질(’05.3월 현재 BOD 8.6㎎/L)을 2010년까지 5.6 ㎎/L으로 개선하는 목표로 1일 허용배출부하량 16,197㎏을 할당하고 광주 및 송대하수처리장 방류수 기준을 각각 7.0 ㎎/L 이내로 관리하는 등 1일 6,211㎏의 오염물질을 삭감하기로 하였다.
전라북도는 전라남도와의 경계지점인 섬진강본류 남원 및 요천본류 등의 수질(’05.3월 현재 BOD 1.8㎎/L, 2.1㎎/L)를 2010년까지 각각 1.5㎎/L 으로 이내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1일 허용배출부하량 20,244㎏을 할당하여 방류수 수질개선, 축산시설 설치 등을 통해 1일 11,322㎏의 오염물질을 삭감키로 하였다.
전라남도는 영산강 수계 영산포, 화순천의 수질(’05.3월 현재 BOD6.4㎎/L, 2.8㎎/L)을 2010년까지 각각 5.2㎎/L, 2.5㎎/L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1일 허용배출부하량 41,513㎏을 할당하여 15,748㎏을 삭감키로 하는 한편, 섬진강 수계 보성강합류 지점의 수질을 2010년까지 1.3㎎/L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1일 허용배출부하량 19,482㎏을 할당하고 환경기초시설 방류수 수질강화, 마을하수도 신·증설 등을 통해 1일 6,716㎏의 오염물질을 삭감키로 하였다.
이번에 영산강·섬진강 수계의 오염총량기본계획이 승인되므로서 낙동강수계 및 금강수계와 더불어 3대강 전 수계가 오염총량관리제도를 본격 실시하게 되었다. 동 기본계획의 승인에 따라 수계구간별로 목표수질을 초과하는 시·군은 금년 8월부터 단계적으로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여야 하며, 총량관리시행계획의 수립 대상에서 제외된 지역은 기본계획상 할당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수질개선사업계획”을 매년 수립하여 시행해야 한다.
이와 같이 목표수질을 달성할 수 있는 오염총량 범위내에서 수질개선과 지역개발을 추진하므로서 3대강 전 수계의 주요 상수원 수질을 2010년까지 2급수 이내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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