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월간 종합문예지 문학저널문인회 사무국장이며 시인인 박은우씨가, 제1시집「눈물을 닦으면 보이는 행복」에 이어, 늘푸른 5월을 맞아 두 번째 시집 『도시에 갇힌 사슴의 절규』(도서출판 엠아이지)를 냈다.

시집 『도시에 갇힌 사슴의 절규』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 양경무 교수(의학박사)가 축하의 글을,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인 윤강로 시인이 해설을 썼다.

윤강로 시인은 ·그리움과 회귀의 생명의식"이라는 시 해설에서,
·『도시에 갇힌 사슴의 절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四季)의 순서에 따라 시를 배열하고 있다. 시간의 흐름과 자연에서 벗어난 생의식은 있을 수 없다. 사계의 순서에 따르는 시의 배열은 정연한 질서에 종속된 생의식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시간에 담긴 존재감과 자연성으로 놓여난 근원적 삶에 대한 자기인식의 암시적 방법일 뿐이다. 박은우는 자연과 교감하면서 살아가는 한국적 정서의 친화적 시를 쓰고 있다.

박은우는 전원과 도시의 상반된 시적 상황을 내면에 공존시키면서도 갈등하지 않는다. 오직 그리움으로 살고 염원으로 회귀하고자 하는 자연친화의 세계를 시로 쓸 뿐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시집 『도시에 갇힌 사슴의 절규』는 100여 편이 1부_진달래꽃을 따먹던 봄, 2부_물장구 치던 여름, 3부_다람쥐 쫓던 가을, 4부_영혼의 얼룩을 닦아주던 겨울, 5부_되돌아 갈 수 없는 인생 등 총 5부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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