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 소외아동에 사랑 나눔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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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
2010-07-20 09:08
서울--(뉴스와이어)--KT파워텔이 소외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하여 사랑 나눔을 실천한다.

KT파워텔(대표이사 권행민, www.ktp.co.kr)은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서울 꿈나무마을에 1,000권 의 어린이/청소년 도서지원과 함께, 4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1년간 디딤 씨앗 통장을 후원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KT파워텔은 이와 함께 주요 서비스인 공중망 TRS서비스를 원생들 의 안전 및 교육 관리에 통신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 지원하여 원내뿐 아니라 외부행사 등에서의 아동관리 및 지휘에 큰 도움이 될 것으 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법인 마리아수녀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꿈나무마을은 지난 75년 개원한 이래, 2010년 1월 ‘서울특별시립 소년의 집’에서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이하 꿈나무마을)’로 시설명칭이 변경되어 운영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약 800여명의 원생들과 40여명의 교직원 및 230여명의 시설종사자들이 속해 있는 “서울꿈나무마을”은 성년이 되기 전까지 아이들의 교육과 생활 및 진학과 향후 진로 등을 돌봐주는 소외아동 복지시설이다.

KT파워텔은 기존에도 사내 봉사동아리인 ‘파워엔젤’을 중심으로 아동 및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왔으며, 2010년 하반기부터는 봉사 의 폭을 더욱 확대하여 봉사의 초점을 어린이에 맞추고,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랑나눔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KT파워텔은 사회 공헌에 관심이 있는 사내직원들의 적극 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아동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KT파워텔의 이러한 나눔 활동들은 KT그룹의 사회공헌활동 전개와 그 맥을 같이하고 있다. KT파워텔은 KT그룹차원의 나눔 영역에 동참하고 회사내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사랑나눔, IT나눔, 그린나눔, 문화 나눔 등의 4대 영역에 대한 각각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도서지원 및 아동지원을 통한 사랑나눔, TRS 서비스 지원을 통한 IT 나눔 뿐만 아니라, 그린나눔으로 미사용 중계기 회수 보상 프로모션을 통한 자원 재활용 캠페인과 ‘파워텔 소통루트 Clean Up 캠페인’등 을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또한 문화나눔으로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KT파워텔을 이끌고 있는 권행민 사장은 “나눔은 내게 넘치는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내 것을 나누어 주는 것” 이라고 밝히며, “거창한 활동보다는 작지만 알차고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꿈꾸게 해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순차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KT파워텔 개요
기업형 이동통신의 최강자 KT파워텔은 국내 유일의 TRS 기간통신 사업자로 지휘/관제/통보 기능에 최적화된 강력한 무전통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013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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