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장애인에 대한 편견, 새롭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장애인식개선 여름캠프에 참가한 용인대학교 라이프디자인학과 권준호 학생은 그간 장애인을 대할 때 막연하게 어려웠던 심정이 이제 어느 정도 홀가분해 졌다고 말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원장 김종진)은 7월 21일부터 2일간 롯데인재개발원(경기 오산 소재)에서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대학생을 40여명과 함께 장애인식개선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행사진행자인 진홍섭 과장은 이번 캠프가 기존에 개발돼 있던 장애인식개선교육 프로그램인 EDI 행동프로그램 I 과 올해 업그레이드 된 EDI 행동프로그램 II를 활용해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과 편견에 도전하고자 하는 예비사회인을 대상으로 한 첫 시도라고 한다. 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앞으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자이자 전파자가 될 것을 약속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반응이다.

참여형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이는 누구나 고용개발원 사이버연수원(http://cyedu.kead.or.kr)을 통해 EDI 행동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고용개발원 교육연수부 (031-728-7203).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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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개발원
교육연수장 김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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