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건설산업혁신위원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건설산업혁신위원회」는 건설산업 정책·제도 및 관행의 혁신 등 신건설문화 확립과 업계 구조조정 및 균형발전 등 건설산업 구조의 건전화를 주요 사업목표로 하고 있다.

동 위원회는 민간차원의 정책제안을 적극 추진, 정부의 건설산업 규제개혁 작업을 지원하면서, 건설산업이 실질적인 혁신과 선진화가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위원장(이규방 국토연구원장)과 학계·연구계 및 업계의 건설산업 선진화 마인드가 풍부한 인사 11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산하에 실무위원회와 동반성장, 입찰제도, 구조조정, 기술발전, 신수요창출 등 현안별 작업반이 구성, 운영된다.

권홍사 회장은“건설산업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혁신위원회 발족으로 민간차원의 주체적이며 자발적인 건설산업 혁신운동이 시작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와 업계, 그리고 국민 등 모든 건설산업 주체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건설산업의 선진화 운동에 동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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