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유니베라 푸른 꿈나무 캠프’ 개최
- 유니베라 본사 임직원 및 유피(UP:생활건강설계사) 자녀 대상 캠프 24년째 열어
- 여름방학 맞아 초등학생들을 위한 자연,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
- ‘유피 자녀 교육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기업들의 모범 복지 프로그램으로 큰 관심
올해로 24년 째 진행되고 있는 ‘유니베라 푸른 꿈나무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유니베라 방문판매원인 유피(UP: 생활건강설계사) 자녀 및 본사 임직원 자녀 340여명을 대상으로 7월 27일과 8월 3일을 시작일로 두 차례에 걸쳐 각 3박 4일간 진행된다. 이 행사는 방학을 맞이한 직원자녀들에게 다양한 자연, 문화 체험 활동과 공동체 경험의 기회를 갖게 하여,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등 인성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함으로써 유피와 본사 임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되었다.
경기도 이천에 자리한 청강문화산업대학에서 관련 학과의 교수님들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친구와 나와의 관계를 돌아보는 ‘인간사랑 프로그램’, 자연체험, 사물놀이 등을 접할 수 있는 ‘자연, 문화 사랑 프로그램’과 함께 수상레저, 야외 캠핑 등 유익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유니베라 영업총괄 김교만 상무는 “유니베라는 꿈을 함께하는 행복한 일터를 모토로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모든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인 자녀 교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푸른 꿈나무 캠프, 유피 자녀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많은 직원 자녀들이 교육혜택을 보고 있으며, 일하는 부모에 대한 자긍심도 높아져 직원들의 만족감도 크다”고 밝혔다.
2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푸른 꿈나무 캠프를 비롯, 유니베라는 올 7월부터 유피의 초, 중, 고등학생 자녀들에게 온라인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는 ‘유피 자녀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등 직원 자녀 복지에 중점을 둔 가족 친화 경영에 앞장서 주목을 받고 있다.
유니베라 개요
유니베라는 전세계 알로에 원료의 40%를 점유하는 세계 1위 기업으로, 미국, 멕시코, 중국, 러시아 등 천만평 해외농장을 통해 알로에 원료 및 천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아시아와 호주 시장의 알로에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리적으로 근접한 중국 하이난 섬에 진출하였다. 최적의 알로에 재배지인 중국 하이난 섬에서는 알로에 재배는 물론 최첨단 알로에 공법인 큐매트릭스 공법이 처음으로 도입되어, 이를 통해 4세대 액티브알로에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유니베라가 직접 재배부터 생산까지 전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에코넷 시스템이 갖춰져, 한국기업의 기술과 노력으로 신선한 알로에를 소비자에게 최단기간 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베라의 액티브알로에는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을 자랑한다. 또한 국제알로에기준심의협회(IASC)에서 최우수 알로에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알로에제품의 표준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는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건강보조식품 제조에 성공을 거두어 우리나라 알로에 산업을 개척해온 ㈜남양알로에로 시작하여, 2006년 창사 30주년을 맞이하여 ㈜유니베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알로에 소재의 연구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천연물 소재로까지 연구 영역을 넓혀 세계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23,140.6㎡ 규모의 자동화된 생산시설과 업계 최초로 K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시설을 갖추어 국내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체의 4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당당히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420여 개의 대리점과 2만5,000여명의 유피(UP: Univera Planner)들이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nive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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