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문가용 카메라가 부럽지 않은 광학 12배줌의 초망원 기능를 가진 컴팩트 디지털카메라가 나왔다.

파나소닉코리아(panasonic.co.kr 대표이사: 야마시타 마사카즈)는 광학 12배줌 기능의 라이카 72mm 대구경렌즈를 장착한 500만 화소급 컴팩트 디지털카메라 ‘DMC-FZ5GD’(이하 FZ5)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FZ5는 광학 12배 줌 렌즈를 장착한 모델로 필름카메라 환산시 36m~432m까지의 초망원 기능을 지원해 동물원, 공연 등 원경을 촬영하는데 적합하다.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이 모델 사진을 찍을 때 200mm 안팎의 망원 렌즈를, 사진기자들이 스포츠 경기를 촬영할 때 300~500mm 정도의 렌즈를 이용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FZ-5는 전문가용 디지털카메라로 불러도 손색이 없다고 파나소닉측은 설명했다.

FZ5는 파나소닉만의 독보적인 기술인 광학식손떨림방지기능(MEGA-OIS)을 탑재해 12배 줌 상태에서도 1/30초의 셔터스피드만 확보되면 초보자들도 흔들리지 않고 선명한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다.

FZ5는 라이카 72mm 대구경렌즈를 채택, 광각에서 초망원까지 12배줌 전 영역에 걸쳐 렌즈 밝기 F2.8~3.3을 지원해 실내 촬영이나 흐리고 비오는 날 등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FZ5가 채택한 라이카의 DC 바리오 엘마리트(VARIO ELMARIT)렌즈는 왜곡이 거의 없고, 해상도와 색 재현성 면에서 탁월한 제품으로 명성이 높다. 라이카 엘마리트 렌즈는 카메라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갖고 있는 라이카의 명성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어준 ‘렌즈의 명품’이라 불린다.

FZ5는 하이엔드급 디카답게 수동 조작이 편리하게 디자인 되어있다. 자주 사용하는 노출 보정 값 버튼과 손떨림 보정 기능 버튼이 외부에 배치되었고 ISO 감도 모드와 화이트 밸런스 모드는 메뉴 첫번째와 두번째에 위치해 있어 빠른 시간에 조작이 가능하다.

저장매체는 SD카드를 사용하며 충전식 전용 리튬 이온 배터리를 채용했다. 제품색상은 실버와 블랙 두 종류, 가격은 599,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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