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창업의 명가 티바두마리치킨, 카스맥주와 공동 마케팅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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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2010-07-26 16:00
서울--(뉴스와이어)--치킨 창업의 명가 티바두마리치킨(tiba.co.kr)이 오비 맥주의 히트 상품인 ‘카스’ 맥주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티바두마리치킨은 지난 23일 오비맥주와 티바빌딩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물류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업무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현재 티바두마리치킨은 치킨업계에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는 유망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써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두마리치킨 붐을 주도 하고 있다. 이번 오비맥주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전국의 모든 티바두마리치킨 체인점에서 카스 생맥주를 공급함으로써 물류 공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동 제휴 협약을 통해 오비맥주는 티바두마리치킨의 전 사업장에 ‘카스’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오비맥주는 이를 발판으로 삼아 티바두마리치킨의 전 사업부분에 양사 공동 마케팅활동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향후 티바두마리치킨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카스맥주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티바두마리치킨의 유상부 대표는 “이번 오비 맥주와의 공동 제휴 마케팅 협약이 양사의 수익 창출 극대화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양사의 사업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모델 개발을 통해 상호 상생협력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펼치면서 마케팅 채널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티바두마리치킨은 이번 오비 맥주와의 공동 제휴 마케팅 체결 외에도 스포츠업체, 게임업체, 웹하드 업체 등의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공동 제휴 마케팅을 펼치면서 업계에서는 드물게 차별화된 방법으로 고객들에게 다가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티바두마리치킨은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교육비를 일체 면제해 약 1000만원 가량의 창업비용을 줄여 소자본 창업으로 치킨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소자본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티바두마리치킨은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업종 변경자를 대상으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 본사에서 매일 3회에 걸쳐 1:1 맞춤 창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창업 설명회에서는 실속 창업 방법, 티바두마리치킨 시식, 가맹 안내 등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문의 1588-6338)

티바두마리치킨 개요
티바두마리치킨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 예비창업자들의 성공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5無 가맹정책을 펼쳤다. 개설수익 포기, 가맹비 무료, 보증금 무료, 교육비 무료, 로얄티 무료다. 거품을 쫙 빼버린 1000만원 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가맹개설 이점으로 예비 가맹점주는 철저히 100% 조리교육화가 될 때까지 창업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일주일 간격으로 본사 관리바이져가 방문하여 운영상태, 위생상태, 고객서비스 체크, 홍보진행 단계를 체크하여 체인점 성공을 위한 밀착관리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월1회 단위로 본사 조리바이져 방문 하에 품질, 맛 향상화를 위한 지속적인 본사의 체인점 조리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b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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