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텍스, 자동 하이빔 시장 낙관
- 젠텍스, 9종의 폭스바겐 모델용 SmartBeam® 제품 공급 개시
유럽에서 젠텍스의 SmartBeam 제품이 옵션으로 제공되는 폭스바겐 모델은 VW Eos, Golf, Jetta, Jetta Sportswagen, Passat, Passat CC, Scirocco, Touran, Sharan 등 9개 모델이다.
SmartBeam은 알고리즘 의사결정 기능이 결합된 소형 칩형 카메라(camera-on-a-chip)를 통해 자동으로 차량의 하이빔을 작동하여 주변의 교통 상황에 맞게 하이빔의 사용을 최적화시킨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가 수동으로 하이빔을 반복적으로 켰다 껐다 할 필요 없이 전조등 성능을 극대화시켜준다.
SmartBeam은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하여 차량 후방에서 다가오는 차량의 전조등으로 인한 눈부심을 제거해 주는 젠텍스의 ECD 미러에 통합되어 있다.
젠텍스의 에녹 젠 수석 부사장은 “젠텍스의 SmartBeam 시스템은 이런 종류의 제품으로는 최초로서 세계적으로 꾸준히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폭스바겐 그룹 전체에 걸쳐 적용됨으로써 이 기능이 소형차, SUV, 미니밴 등 모든 종류의 차량에서 얼마나 전조등 성능과 운전자 안전을 향상시켜 주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젠텍스의 SmartBeam은 어떠한 유형의 차량에서도 하이빔 사용을 최적화시켜 주도록 설계되어 있다. 폭스바겐 그룹의 경우 SmartBeam은 소형차인 VW Golf에서부터 널찍한 공간을 제공하는 다목적 차량인 Sharan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량의 자동 하이빔을 조절한다.
“SmartBeam의 성공은 현재 개발 중인 완전히 새로운 범주의 적응형 조명 기술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에녹 젠 수석 부사장은 밝히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전방 조명을 최적화하는 데 카메라가 성공적으로 사용된 최초의 사례로서 이는 이제 모든 종류의 차량에서 필수 기능이 되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차세대 SmartBeam 제품은 하이빔과 로우빔의 전환을 자동화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 가변 로우빔 패턴을 생성하게 되며, 현재 다양한 전조등 제조사가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전조등 하드웨어가 필요한 ‘상시 점등’ 하이빔 시스템을 제어하게 된다. 이들 미래 시스템의 경우, SmartBeam은 앞에서 다가오는 차량 및 앞서 가는 차량 주변에 ‘차단’ 또는 ‘무섬광’ 구역을 생성하여 전조등이 차량 주변에 투사될 수 있게 함으로써 전조등 성능을 극대화시키게 된다.
에녹 젠 수석 부사장은 또한 “젠텍스는 전조등 최적화용으로 자체 설계한 자동차용 이미저(imager)를 개발 및 제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젠텍스는 자동차 제조사 고객들에게 완전 통합성 및 확장성을 갖춘 높은 기능의 시스템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공급할 수 있게 되어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조등 성능 향상의 가치는 이미 구체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 이루어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운전자들의 하이빔 사용은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가 다른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수도 있다는 우려이든, 지속적으로 하이빔을 켰다 껐다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든 또는 단순한 망각으로 인한 것이든 운전자들은 필요한 상황에서도 하이빔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SmartBeam은 하이빔 사용 자동화를 통해 전방 가시성을 최적화시키며 이로 인해 운전자는 전방에 있을 수 있는 위험을 더욱 잘 파악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젠텍스는 미국에서 2005년 모델용으로 SmartBeam 제품을 출시한 이래 150만여 개의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2008년 약 295,000개의 SmartBeam 제품을 공급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약 437,000개의 제품을 공급했으며, 2010년에는 2009년에 비해 SmartBeam 제품의 공급량이 약 30-40% 증가할 것으로 젠텍스는 예상하고 있다.
1974년 설립된 젠텍스(나스닥: GNTX)는 전 세계 자동차 업계 및 북미 화재 방지 설비 시장에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미국 미시간 주 질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젠텍스사는 뒤따르는 차량 전조등 빛으로 인해 발생하는 눈부심의 정도에 비례하여 밝기를 조절하는 전기변색소자 특허기술을 활용한 인사이드 및 아웃사이드 ECM 미러를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다. 판매되는 인사이드 ECM 미러의 절반 이상에 첨단 전자 기능이 적용되어 있으며, 회사 매출의 97% 이상이 세계 거의 모든 주요 자동차 제조회사에 대한 ECM 미러의 판매에서 발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ente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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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ie Hamb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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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9일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