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살 치료 가능하다”…사고방식의 전환 ‘튼살’ 관련 신간 출판

서울--(뉴스와이어)--튼살은 치료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처음부터 치료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신촌이미지한의원의 홍성민 원장은 튼살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고 책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제이앤씨 커뮤니티의 ‘홍성민 원장이 말하는 튼살과 흉터’는 튼살에 관한 남모를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현직 한의사가 쓴 책이다. 특히 튼살로 튼살크림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튼살크림보다 이 책을 추천한다.

주름이나 튼살, 흉터는 치료가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중 주름은 노화현상이기 때문에 치료라고 하면 좀 더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완화하는 것이 최선일 수밖에 없다. 젊은 사람들의 피부가 탄력이 있고 팽팽한 이유는 피부 속에 있는 콜라겐과 점다당류들이 수분과의 결합력이 크기 때문이며 나이가 들면 이것들이 물과 결합하는 능력이 떨어지면서 피부의 물기가 빠지게 되어 점차 피부가 얇아지고 쭈글쭈글 해지는 것이다.

반면 튼살은 주름과 마찬가지로 콜라겐에서 발생하는 질환이긴 하지만 주름과는 달리 노화현상이 아닌 다른 요인에 의한 피부의 변화 때문에 생긴 것이다. 즉 살이 급격하게 빠지거나 찐 상태, 여성호르몬의 변화나 스테로이드 사용, 유전적인 요인 등에 의한 것이므로 이를 개선하는 동시에 진피의 배열을 바로 잡는다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질환인 것이다. 치료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은 튼살은 치료가 되지 않는 질환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일인데 그 이유는 피부과 교과서에도 치료가 안 된다고 쓰여 있고 대부분의 의사들 또한 그렇게 믿고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질환자들에게 믿음을 주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의사들이 처방한 스테로이드 약물 때문에 튼살이 발생되기도 하는데 약물에 의해 튼살이 생겼지만 튼살이 생긴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내원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는 약물에 의해 튼살이 생기는 부작용을 모르는 의사도 있다는 것이다. 튼살로 내원한 고객 중 처음 튼살이 생겼을 때 붉고 가려워 병원에 갔지만 이를 튼살이라고 명확히 명하지 않았고 가려움을 가라 앉히는 연고로 인해 오히려 튼살이 심해졌다고 하기도 한다.

이는 튼살의 처음 증상과 약물 및 연고로 인해 튼살이 생길 수 있음을 튼살을 연구하는 전문의가 아니면 모를 수 있다란 것이다. 그러므로 튼살은 튼살 전문 병원에서 정확히 상담을 받아야 치료가 가능하다. 날로 의료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이 때, 방법을 알고 시술하면 다른 질환에 비해 오히려 치료하기 쉬운 질환인 튼살이 치료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계속 염증이나 농이 생기며 올라오는 여드름이나 한 달에 한 번씩 표피 세포가 바뀌면서 지속적으로 치료하여도 계속 생기기도 하는 기미 등에 비교하면 튼살은 치료가 훨씬 쉽고, 게다가 치료하면 할수록 더욱 효과가 높아진다. 즉 치료 기간과 시술 횟수만 충분히 적용한다면 그 어느 피부질환 보다 치료가 쉬운 질환인 것이다. 단지 모든 시술이 그렇듯이 부작용이 있다면 시술 시의 멍, 통증, 부종, 발적 등이 생기는데 따가움과 가려움증이 발생하더라도 긁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긁게 되면 손에 있는 세균이 감염이 되어 2차감염이 일어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튼살은 흰색인 상태에서 내원하는 사람이 많으며 하얀 튼살의 시술 후에는 염증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염증이라해서 피부가 곪는 상태가 아닌 시술 자국이 나타나는 붉은 흔적으로 아프거나 일상생활의 장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염증 후 색소침착으로 검어지고 어두워지는데 그것도 멜라닌의 피부 보호 기능으로 몇 달이 지나면 사라지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한 튼살 치료 시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재생 시간을 넉넉히 두고 치료한다면 색소침착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노출의 계절 튼살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튼살 크림을 선택하기도 하는데 이 책에서는 튼살크림은 전혀 효과가 없다고 말한다. 튼살크림을 사기 전 튼살에 관한 정보를 책을 통해 살펴보자.

이미지한의원 개요
이미지한의원은 튼살, 모공축소, 흉터재생, 여드름 치료, 여성다이어트, 피부관리 등을 피부과,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홍성민 원장이 직접 진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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