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정찬수 사장 선임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총괄대표 이병훈)는 오는 7월 30일, 정찬수(鄭燦琇, 前 네이쳐텍/Naturetech 사장)사장을 유니베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취임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임 정찬수 사장은 지난 1986년 ㈜남양알로에에 입사하여 기획, 영업, 연구, 생산 등 핵심 업무를 두루 거쳤으며, ㈜유니베라로 사명변경 후, 2007년에는 ㈜유니베라 부사장을 역임했다. 최근 2010년 7월까지는 ㈜유니베라의 계열사인 천연물 제조전문기업 ㈜네이쳐텍 사장을 역임했다.

㈜유니베라는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정찬수 신임대표가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혁신력과 미래 분석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 세계최고의 건강기능식품회사로 잘 이끌 것이라는 판단아래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유니베라 개요
유니베라는 전세계 알로에 원료의 40%를 점유하는 세계 1위 기업으로, 미국, 멕시코, 중국, 러시아 등 천만평 해외농장을 통해 알로에 원료 및 천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아시아와 호주 시장의 알로에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리적으로 근접한 중국 하이난 섬에 진출하였다. 최적의 알로에 재배지인 중국 하이난 섬에서는 알로에 재배는 물론 최첨단 알로에 공법인 큐매트릭스 공법이 처음으로 도입되어, 이를 통해 4세대 액티브알로에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유니베라가 직접 재배부터 생산까지 전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에코넷 시스템이 갖춰져, 한국기업의 기술과 노력으로 신선한 알로에를 소비자에게 최단기간 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베라의 액티브알로에는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을 자랑한다. 또한 국제알로에기준심의협회(IASC)에서 최우수 알로에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알로에제품의 표준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는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건강보조식품 제조에 성공을 거두어 우리나라 알로에 산업을 개척해온 ㈜남양알로에로 시작하여, 2006년 창사 30주년을 맞이하여 ㈜유니베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알로에 소재의 연구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천연물 소재로까지 연구 영역을 넓혀 세계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23,140.6㎡ 규모의 자동화된 생산시설과 업계 최초로 K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시설을 갖추어 국내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체의 4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당당히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420여 개의 대리점과 2만5,000여명의 유피(UP: Univera Planner)들이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nivera.com

연락처

유니베라 마케팅기획팀
이재연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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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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