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SBS ‘나는 전설이다’ 제작지원

-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 ‘여성친화경영’에 앞장

- 대한민국 평범한 여성을 위한 ‘해피 이벤트’, 유니베라 홈페이지에서 5일부터 진행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대표: 이병훈, 정찬수)가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의 후속으로 8월 2일 첫 방송된 ‘나는 전설이다’를 제작지원 한다.

‘나는 전설이다’는 일상에 지친 여성들이 ‘아줌마’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세상과 당당히 맞서고자 아줌마밴드를 결성해, 삶의 아픔을 달래고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여성 드라마이다. 주요 배역으로 김정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이 출연한다.

유니베라는 ‘여성을 위한 행복한 직장’을 실천해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 제작지원에 참여하게 되었다. 실제로, 유니베라는 여성 직원들의 보다 안정적인 사회, 경제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방문판매업계 최초로 직원자녀의 교육을 지원해주는 ‘유피(UP: 유니베라 생활건강설계사) 자녀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실시 화제가 된 바 있다.

유니베라 마케팅본부 이광덕 차장은 “평소 유니베라는 무료 음악회, 자녀 교육 지원프로그램, 꿈나무캠프 등의 여성친화경영에 힘써왔다”며 “SBS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의 제작지원 역시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장려하고, 유피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프로그램의 하나로써, 방문판매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전달과 기업 인지도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니베라는 ‘나는 전설이다’ 제작지원을 기념해, 꿈을 향한 열정을 가진 대한민국 평범한 여성을 응원하기 위한 ‘해피 이벤트’를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유니베라 쇼핑몰(www.univeramall.com)에서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홈페이지를 방문해 간단한 퀴즈를 풀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유니베라에서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30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니베라는 전세계 알로에 원료시장의 43%를 공급하는 세계 알로에 시장 1위 기업으로서, 알로에를 비롯한 천연물 연구를 바탕으로 한 건강기능식품과 천연약용식물 화장품 브랜드 ‘리니시에’ 등을 선보이고 있다.

유니베라 개요
유니베라는 전세계 알로에 원료의 40%를 점유하는 세계 1위 기업으로, 미국, 멕시코, 중국, 러시아 등 천만평 해외농장을 통해 알로에 원료 및 천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 아시아와 호주 시장의 알로에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리적으로 근접한 중국 하이난 섬에 진출하였다. 최적의 알로에 재배지인 중국 하이난 섬에서는 알로에 재배는 물론 최첨단 알로에 공법인 큐매트릭스 공법이 처음으로 도입되어, 이를 통해 4세대 액티브알로에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유니베라가 직접 재배부터 생산까지 전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에코넷 시스템이 갖춰져, 한국기업의 기술과 노력으로 신선한 알로에를 소비자에게 최단기간 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베라의 액티브알로에는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과 제품력을 자랑한다. 또한 국제알로에기준심의협회(IASC)에서 최우수 알로에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유럽, 중국 등에서 알로에제품의 표준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는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건강보조식품 제조에 성공을 거두어 우리나라 알로에 산업을 개척해온 ㈜남양알로에로 시작하여, 2006년 창사 30주년을 맞이하여 ㈜유니베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알로에 소재의 연구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천연물 소재로까지 연구 영역을 넓혀 세계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23,140.6㎡ 규모의 자동화된 생산시설과 업계 최초로 K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시설을 갖추어 국내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체의 45%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당당히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420여 개의 대리점과 2만5,000여명의 유피(UP: Univera Planner)들이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nive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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