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아바타 기술력으로 탄생한 3D 액션 쾌감이 온다

서울--(뉴스와이어)--오는 9월 16일(목)로 개봉을 확정 지으며 지상 최대의 적과의 최후의 대결로 남다른 액션 쾌감을 안겨줄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가 <아바타>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3D 액션의 스펙터클한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수입/ 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 감독: 폴 앤더슨 | 주연: 밀라 요보비치, 웬트워스 밀러 | 개봉: 2010년 9월 16일(목)]

액션의 상식을 뒤집는 3D 액션 탄생!
<아바타>의 기술력, 액션 쾌감을 200%로 끌어 올리다!

더욱 강력해진 여전사, 지상 최대의 적, 인류 최후의 전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 시리즈 중 최고 흥행을 기록했던 오리지널 감독이 다시금 메가폰을 잡은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가 이번에는 <아바타>의 촬영 시스템으로 탄생한 3D 기술까지 더해 보다 리얼하고 체감 스릴 200%의 액션으로 돌아왔다.

전세계에 창궐한 T-바이러스와 그로 인해 탄생한 언데드와의 대결을 스릴 넘치게 그려내며 전세계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온 <레지던트 이블>에서 보다 강력해진 캐릭터와 거대해진 스케일을 보여줄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는 지난 12월 개봉해 전세계적인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아바타>의 3D 기술을 도입해 지금껏 제대로 선보여진 적 없는 입체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에 사용된 퓨전 카메라 시스템(Fusion Camera System)은 제임스 카메론이 개발해 자신의 전작들의 촬영에 사용하면서 점차 발전시켜 지난 해 <아바타>로 혁신성을 증명한 촬영 기술.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는 일부가 아닌, 영화 전체를 퓨전 카메라 시스템을 이용해 3D로 촬영, <아바타>가 선사했던 생생한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다. 이를 통해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는 2D에서 허용되었던 눈속임이 아닌, 실제 배우와 퓨전 카메라 시스템이 만들어 낸 100% 리얼 액션으로 더욱 실감나고 짜릿한 액션 쾌감을 안겨줄 예정이다. 고층 건물에서 빛의 속도로 낙하하는 장면과 강력한 크리쳐 및 언데드와의 숨막히는 대결, 그리고 최강의 적 웨스커와 펼치는 고난도 액션들은 3D를 통해 더욱 생생한 느낌을 전하며 액션의 진수를 느끼게 할 것이다.

오는 9월 16일(목) 개봉을 앞둔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3D>는 올 추석 단 하나의 3D 액션으로서 관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액션 쾌감을 안겨줄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sonypictur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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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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