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최고위원, 맹형규 정책위의장과 경기출신 당 지도부는 5월 9일(월) 경기도 성남중원과 연천 포천 등 지난 4.30재선거지역을 당선사례차 방문했다.
박근혜 대표최고위원 등은 이 지역 당선자의 선거사무소 노인회, 시청 등을 방문하고 중소기업인 등과의 간담회 등을 가졌다. 먼저 ‘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많은 고생으로 의미 있고 값진 승리를 거두었다. 감사드린다’며 승리로 이끈 당원동지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지역주민들과 만남을 통해 한나라당의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난 재보선에서 약속했던 공약 등을 재점검하고 이의 구체적 실천방안을 강구했다.
신상진 의원 사무실에 들러 박근혜 대표는 ‘평소에도 이번 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잘 받들고 약속을 잘 지키도록 노력해서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도록 다시 시작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 각오를 다지면서 ‘당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서 약속한 공약을 실천하겠다’ 다짐했다. 이어 맹형규 정책위의장은 특별법 제정을 통한 중원지원 재개발 실현, 성남공단의 신 벤처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경제 활성화, 서울대병원이 위탁경영하는 시립병원 건립과 재시장 활성화 방안 등은 당이 나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용 택시 LPG 특소세 인하는 여당도 이번 선거에서 약속한 이상 6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근혜 대표는 대한 노인회 성남중원지부를 방문하여 지회장 등 지역 어르신 150여분께 인사를 드리고 의견을 나누었다.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고 수출역군으로서 분배와 일익을 담당한 노인들이 푸대접 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안타깝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대해 박근혜 대표는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6.25참전 용사들이 국가유공자 지정과 관련하여 대대적인 공청회를 개최하여 여론을 일깨우고 입법화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맹형규 정책위의장은 ‘국민연금제도를 개혁해서 기초연금제도를 도입하여 정부가 노인들의 최소한의 노후생활을 보장토록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성남시청을 방문하여 이대엽 성남시장과 성남 상공회의소장 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 도심재개발사업, 공기업지방이전, 판교택지개발, 조합 직업 체험관(JOBWORLD)추진 사업 등을 보고받고 당을 통한 국회와 정부 경기도간의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도 맹형규 정책위의장은 종합시립병원 중원유치, 재개발 성남공단의 IT 클러스트로 집중 육성하는 방안 등에 대해 성남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오늘 박근혜 대표의 경기지역 당선사례 방문에는 김영선, 이규택 최고위원, 맹형규 정책위의장, 김문수, 고흥길, 이한구, 공성진, 박찬숙 의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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