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아울렛, ‘여름상품 최종 마감전’ 최대 80% 세일
8월에 들어서면서 여름휴가 열기와 바캉스 시즌이 무르익는 가운데 가을상품은 8월 중순이면 백화점 등에 선보이게 된다. 이에 앞서 마리오 아울렛은 여름상품 막바지 최종 마감전 행사에 여성의류, 패션잡화 등을 비롯한 다양한 바캉스 용품을 한정특가 행사로 특별히 준비했다.
눈에 띄는 행사는 역시 유행에 민감한 여성의류이다. 플라스틱아일랜드, 시슬리, 케네스레이디, 발렌시아 등의 브랜드가 막바지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플라스틱아일랜드 티셔츠 6,000원, 바지, 스커트 각 10,000원, 시슬리 티셔츠 41,300원, 원피스 47,400원, 케네스레이디 29,000원, 원피스 49,000원, 발렌시아 스커트,니트 각19,000원, 원피스,재킷 각39,000원이다.
또 한정 특가로 페레가모, 캘빈클라인 선글라스를 49,000원, 해외명품 코치 핸드백 40%OFF하여 299,000원, 마이클코어스 숄더백 179,000원에 판매한다.
이외 ‘주말한정 특가’ 행사에서 코모도 점퍼 29,000원, 캐릭터 정장 79,000원, 자라 티셔츠 10,000원, 원피스 19,000원, 펠리체 보드재킷 20,000원에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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