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 개봉 7일만에 161만 돌파
무더위엔 안젤리나 졸리의 폭풍 액션!
여배우 원톱 영화의 의미 있는 흥행 돌풍!
<솔트>는 CIA요원‘솔트’(안젤리나 졸리)가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고, CIA 요원으로서의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국내 개봉 하루 전 할리우드 대표 액션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의 방한으로 화제를 불러모았던 <솔트>는 개봉 첫 주 100만 관객 돌파, 평일에도 평균 2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7일째인 어제까지 1,613,879명을 동원했다. 이는 여배우 원톱 영화인 <솔트>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인셉션>과 원빈의 감성 액션 <아저씨>를 제치고 이루어낸 결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솔트>는 올해 개봉한 외화 중 <아이언맨2>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하고 있어 할리우드 액션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원빈 주연의 <아저씨>, 픽사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3> 등의 화제작이 연이어 개봉하는 이번 주 <솔트>의 흥행파워가 어디까지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할리우드 대표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의 몸을 사리지 않는 폭풍 액션으로 무더위를 날려버릴 <솔트>는 전국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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