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579명을 대상으로 ‘면접 거짓말’에 대해 조사한 결과, 34.5%가 거짓말을 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지원자에게 했던 거짓말 유형으로는 ‘연락 드리겠습니다’가 59.5%(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곧 또 뵙겠습니다’(25%)가 뒤를 이어 ▲‘예의 차리기형’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직원간 분위기가 좋은 회사입니다’(23.5%), ‘다들 훌륭한 인재라서 고민이군요’(22%) 등 ▲‘이미지 관리형’과, ‘야근이 많은데, 괜찮겠어요?’(18%), ‘주말에도 근무할 수 있습니다’(16%) 등 ▲‘겁주기형’,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낫네요’(11.5%), ‘자기소개서가 인상적이군요’(10%) 등과 같은 ▲‘빈말형’,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입니다’(8%),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혜택을 줍니다’ (5.5%) 등 ▲‘입사 유도형’ 등이 뒤를 이었다.
이렇게 면접에서 지원자에게 거짓말을 했던 이유로는 ‘지원자에 대한 예의를 갖추기 위해서’(27%)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회사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21.5%), ‘지원자의 입사 의지를 확인하려고’(20.5%), ‘지원자의 반응을 시험해보려고’(13.5%), ‘탈락 예정 지원자라서’(7.5%)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반대로 지원자가 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면접에서 거짓말을 하는 지원자를 본 경험이 있는 인사담당자(501명)에게 물어본 결과, 지원자들이 면접에서 했던 거짓말로는 ‘뽑아만 주신다면 뭐든지 하겠습니다’(56.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뒤이어 ‘연봉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52.7%), ‘사생활보다는 회사 일이 우선입니다’(28.1%), ‘야근, 주말근무 모두 자신 있습니다’(27.7%), ‘업무관련 경험이 있습니다’(23.6%), ‘공백기간 동안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12.8%) 등의 순이었다.
기업에서 지원자의 거짓말을 감지하는 방법으로는 ‘누구나 하는 형식적인 멘트라서’(26.2%)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표정이나 태도에서 읽을 수 있어서’(20.8%), ‘답변에 일관성이 없어서’(17%),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해서’(12.8%), ‘말투나 목소리에 확신이 없어 보여서’(8.2%), ‘추가질문에 답을 못해서’(6.8%) 등의 이유가 뒤를 이었다.
이렇게 지원자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45.9%가 ‘지나치지 않는 선에서는 이해한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믿음이 가지 않는다’(30.9%), ‘뻔한 거짓말이라 어리석어 보인다’ (10.2%), ‘거짓말까지 하는 것이 안쓰럽다’(3.4%) 등 부정적인 응답이 뒤를 이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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