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er Airlines, Bombardier Q400 NextGen 항공기 4 대 이상 주문

토론토, 온타리오--(뉴스와이어)--Bombardier Aerospace 는 토론토의 Porter Airlines 이 Q400 NextGen 터보프로펠러 항공기 4 대에 대한 확정 주문과 추가로 Q400 NextGen 항공기 6 대의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Q400 NextGen 항공기 표시가격으로 볼 때, 이번 Porter의 확정 주문은 대략 US$ 1억 2천만불이며, 6 건의 옵션계약이 모두 확정계약으로 전환될 경우 금액은 US$ 3억 8백만불로 늘어날 것이다.

4 대의 항공기 구매로 Porter사가 보유한 Q400 및 Q400 NextGen 항공기의 수는 24 대로 늘어나게 된다. Porter 사는 20번째의 항공기를 인도 받았으며, 2010년 4월에 300번째 Q400 항공기를 인도 받을 예정이다.

Porter 는 2006년 10월부터 오타와 항공편으로 영업을 시작하여 이제는 캐나다와 미국의 14 곳에 기항하고 있다.

Porter Airlines의 사장이자 CEO 인 Robert Deluce는, “Bombardier의 Q400 및 Q400 NextGen 항공기의 조용하면서도 쾌적하고, 연료 효율적이며 낮은 환경 족적을 배출하는 장점 덕분에 ‘절제된 비행(Flying refined)’이라는 우리의 브랜드에 신뢰성을 높였다. Q400 및 Q400 NextGen 항공기는 도심의 Billy Bishop Toronto City Airport를 기반으로 하는 우리의 사업에 계속해서 이상적인 항공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Bombardier Commercial Aircraft의 사장인, Gary R. Scott은, “Porter Airlines은 캐나다 항공사 성공 사례 중의 하나이며, 더욱 중요하게도, Porter는 적격의 항공기와 수준 높은 승객 서비스로 불리한 경제여건을 극복할 수 있었기에,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라고 말하고 “Q400 및 Q400 NextGen 항공기 또한 세계적인 성공사례로써, 이번의 추가 주문이 신뢰성과 운영 상 유연성을 입증하는 증거이다”라고 덧붙였다.

단거리 운용에 최적화된, 70에서 80 좌석의 Q400 NextGen 항공기는 대형이면서, 빠르고, 조용하면서 연료 효율성이 높은 터보 프로펠러이다. 감소된 환경 족적으로 승객의 쾌적함과 운용의 경제성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제공한다. 오늘 발표된 Porter의 주문 이외에도, Bombardier는 2010년 4월 30일 현재 총 389 대의 Q400및 Q400 NextGen 항공기의 확정 주문을 받았고 이 중 300 대를 납품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30 여 항공사에서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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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항공기와 비즈니스용 제트기에서 철도 장비, 관련 시스템과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교통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세계적인 기업 Bombardier Inc. 는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2010년 1월 31일자로 마감된 회계연도에 대한 매출액은 $194억불이었고, 동사의 주식은 토론토 증시(BBD)에 상장되어 거래되고 있다. Bombardier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세계 및 북미 지수의 구성 주식에 포함되어 있다. 관련 뉴스 및 추가 정보는 www.bombardi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Bombardier, NextGen 및 Q400 은 Bombardier Inc. 또는 그 자회사의 상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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