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차 한방해외의료봉사, 몽골에서 펼친다
이번 100차 의료봉사는 한의사 27명을 포함한 61명의 봉사단이 한국-몽골 친선병원, 바얀골 구병원, 가나안학교 등 3곳에서 1만여 명의 현지주민과 교포들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할 예정이다.
몽골의료봉사는 199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는 여덟 번째로 그 동안 봉사단은 18,500여명의 환자를 진료한 바 있다.
또한 봉사단은 2001년 한국-몽골 친선한방병원을 설립하고 한방협력의사의 활발한 활동으로 1일 300명의 환자를 진료하여 왔다. 이를 통해 봉사단은 우리나라 전통의료인 한의학에 대한 인식제고는 물론 양국 간의 우호관계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 사단법인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 한의사 주축 한방해외의료봉사단(회원 970여명)으로 매년 의료취약국가 5~6개국 선정 한방해외의료봉사 실시
그동안 100여 차례의 한방해외의료봉사는 27개국 연인원 20만 명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인도주의를 실천하여 왔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한의약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제고를 통하여 한의약의 세계화에 일조를 하여 왔으며, 국가이미지 제고에 큰 기여를 해 왔다.
한방해외의료봉사활동은 1993년부터 네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이루어졌으며, 민간단체 중심으로 행해졌다.
현재 보건복지부는 봉사에 필요한 한약제제, 의료용품 등의 구입 비용을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은 자원봉사 등 인력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체계화되어 있으며 이번에 100차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몽골,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스리랑카, 등 의료취약국가에서는 지속적인 한의사 등 의료인 파견을 요청하는 등 진료성과와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보인다.
스리랑카의 경우 해외봉사와 한의학교육 동시실시로 스리랑카 전통의사로 구성된 침구의료봉사단이 발족되어 활동하는 등 한의학 현지화의 대표적 사례가 되고 있다.
동티모르의 경우 구스마오 대통령을 비롯하여 정부고위인사들을 진료하였다.또한, 영화 ‘맨발의 꿈’으로 제작되기도 한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선수를 지속적으로 진료하여 현지에서 한의학 의료서비스에 대한 높은 평가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봉사단은 인도, 터키, 필리핀, 에티오피아 등 한국전 참전국, 고려인 등 우리 동포들이 많은 국가, 천재지변 국가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보다 효과적인 한방해외의료봉사가 되도록 단순 의료봉사 단계를 넘어서 현지 의료 인프라 구축 지원과 결합하여 지원을 내실화하고 현지화해 나가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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