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마을주민자치 간사학교’ 운영

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 15개 소생활권 현장에서 이젠 지역사회와 주민자치에 대해 체계적 소양이 갖추어진 간사가 활동하게 될 전망이다.

주민자치의 중추적이고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마을주민자치 간사학교’가 오는 23일 개강하여 10월 13일까지 14회 과정으로 스타팅을 앞두고 있는 것.

13회 강의와 선진사례 연구로 진행되는 이번 간사학교는 복사골문화센터 405호(평생학습센터 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주민자치위원, 주민자치위 간사, 관심 있는 지역주민, 평생교육사 등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역 내 인적자원 개발로 지역문제 해결과 발굴조사를 위한 간사를 배출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과정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6일까지 신청서 작성 후 부천시평생학습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개인별 통보하게 된다.

마을주민자치 간사학교는 8월 23부터 10월 13일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1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마을만들기 사례(부산 반송동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이해 △지역주민과 조직가에 대한 이해 △학습자 육성방안 △홍보 및 마케팅 전략 △모더레이터(평생교육 진행자) 등이다.

강의는 김혜정(현 부산 풀뿌리네트워크 공동간사), 이혜경(현 희망을 만드는 마을 사람들 풀뿌리활성화지원위원장), 강인남(현 한국주민운동정보교육원 트레이너), 신민선(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관장) 강사가 맡는다.

시 관계자는 “마을주민자치간사학교는 ‘주민자치센터와 행정기관 간 공조와 역할과 기능을 확인하며 참여자스스로 지역봉사와 리더십 역할을 고양하기 위해 준비된 것’으로 ‘주체적인 자아실현, 일하는 보람 등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80% 이상 참석하는 시민에 대해서는 수료증이 교부되며 수료자에 대하여 주소지 주민센터에 해당 시민에 대한 교육이력이 전파되며 동주민센터에서는 역량 있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선발 등 기회 시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청 주민생활지원과
032-625-28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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