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직원들 ‘평생학습시대’…방학에도 해외연수 분주
- 중국 상해 해사대학, 항주 절강대학 등지로 해외연수…정규직 직원 98.3% 연중 학습열풍
이번 해외연수는 오는 16일부터 동명대학교 자매결연대학인 중국 상해 해사대학 등지 견학 및 문화탐방 등으로 구성된 4박 5일 일정으로 참여 직원은 모두 12명이다.
동명대학교 직원 해외 연수단은 첫날인 16일 100년 역사로 중국 해운항만 전문인력 배출 중심지이면서 동명대와 자매결연을 맺은 상해 해사대학을 방문한다. 상해 해사대학에는 이미 동명대학교 어학연수단 5명이 파견중이며, 오는 9월 1일 항만물류학부 학생 1 명이 교환학생으로 추가 파견될 예정이다.
이들은 이어 16일과 17일 상해 경제특구 전시관 견학에 이어 실크의 본고장 소주지역 견학 및 송성 가무단 공연을 접하게 된다.
4일째인 19일에는 중국 7대 유명 대학 중 하나인 항주 절강대학을 방문, 대학 시설 및 시스템 등을 시찰하고 두 대학간 상호협력 방안을 제안한뒤 금요일인 20일 귀국한다.
동명대학교는 이에앞선 지난 3월부터 정규직 직원(총 121명)의 거의 대부분(98.3%)인 119명은 대학당국으로부터의 교육비 6천만원 가량 지원 아래, 외국어 전산활용 교양 등 분야에 걸친 총 614과목(1인당 평균 5.15과목)을 사이버상 또는 현장에서 학습중이어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동명대 직원들이 수강 중이거나 수강 예정인 분야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한자 등의 외국어분야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컴퓨터활용분야 ▲다문화이해, 리더십, 자기관리 등의 일반교양분야 ▲관련 직무분야 등 다양하다. 단 1과목의 사이버 수강인 경우라도 50분가량의 강좌 20편과 각각의 테스트 등으로 구성돼 있을 정도로 내실있는 강의들이다.
보건복지교육대학, 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학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2011학년도‘학제융합형’학제 개편을 최근 단행한 동명대학교가 이처럼 직원교육을 특별히 지원하는 이유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유일의 1단계 및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으로 산학협력을 더욱 내실있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교수나 학생 이상으로 직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명대학교 이무근 총장은 “지식정보화로 학제간 연구를 통한 학문의 융합, 직업의 다양화 등이 가속화함에 따라, 대학에서도 교수와 학생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멀티플레이어화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전체 정규직 직원의 95% 이상이 참여한 이번의 대대적이고 장기적인 직원교육을 통해 동명대학교의 경쟁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연락처
동명대학교 입학홍보과
김종열
051-629-0721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