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명 중 3명, 직업에도 귀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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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10-08-16 08:35
서울--(뉴스와이어)--‘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실제 생각은 이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직장인 1,045명을 대상으로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한 결과, 63.2%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직업의 귀천을 나누는 기준으로는 55.2%가 ‘소득수준’(복수응답)을 꼽았으며, 연 소득이 평균 1억 4천만 원일 때 귀한 직업이라고 느끼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다음으로는 ‘사회적 지위 수준’(51.2%), ‘복리후생 등 업무환경’(34.8%), ‘직업 안정성’(28.5%), ‘근무 기업의 형태, 규모’(28.2%), ‘업무의 전문성’(21.8%), ‘정신적 여유 실현여부’(20%), ‘육체, 정신적 스트레스 여부’(18.2%), ‘자아 실현여부’(18%), ‘총 노동 시간’(16.1%), ‘사회적 기여 여부’(8.6%)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들 중 60.9%는 자신의 현재 직업이 ‘빈천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어 ‘잘 모르겠다’는 24.1%, ‘귀한 편이다’는 15%인 것으로 나타났다.

빈천한 편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연봉이 낮기 때문에’(62.9%,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근무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에’(44.5%),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기 때문에’(37.1%), ‘사회적 지위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24.6%), ‘업무에 대한 자부심이 없기 때문에’(22.4%), ‘단순 업무가 많기 때문에’(21.6%), ‘계약직 등 고용이 불안정하기 때문에’(20.9%) 등의 순이었다.

반면, 귀한 편이라고 응답한 직장인은 그 이유로 ‘업무가 전문적인 편이기 때문에’(36.4%,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뒤이어 ‘사람들이 부러워하기 때문에’(25.3%), ‘복리후생 등 근무환경이 좋기 때문에’(23.2%), ‘연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22.2%), ‘현재 업무에 만족하기 때문에’(21.2%), ‘일에서 얻는 성취감이 크기 때문에’(18.2%),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17.2%) 등의 순이었다.

한편, 설문에 응한 직장인 중 71.7%는 ‘직업에 따라 상대를 판단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직업이 사람을 판단하는 데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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